/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
배우 한예슬이 뱀파이어를 연상케 하는 할로윈 분장을 했다.
한예슬은 3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예슬의 할로윈 분장 모습이 담겼다. 뱀파이어를 연상케 하는 모습에서는 오싹함보다 섹시함이 느껴진다. 또 40대에도 변함 없는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분장으로 동안 미모를 한껏 끌어올렸다. 부캐가 뱀파이어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정말 예쁘다" "여신이네" "뱀파이어?" "뭘해도 예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예슬은 SNS,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