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삼광빌라!' 이장우, 진기주에 속마음 고백 "신경 쓰이고, 좋아해" [★밤TView]

이종환 인턴기자 / 입력 : 2020.10.31 21:13 / 조회 : 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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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오! 삼광빌라!' 방송화면 캡쳐


'오! 삼광빌라!' 이장우가 진기주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에서는 우재희(이장우 분)가 이빛채운(진기주 분)에게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우재희(이장우 분)는 자신의 옷장에 숨어있던 우정후(정보석 분)의 모습에 당황했다. "아버지"라고 부르는 우재희에게 우정후는 "제임스인데요"라며 황당해했다. 우재희는 "꿈이다"며 자리를 피했지만, 기억을 잃은 우정후의 모습을 보며 혼란스러워했다.

이순정(전인화 분)은 회사 행사장에서 김정원(황신혜 분)과 그의 딸 장서아(한보름 분)을 마주쳤다. 이순정은 "이빛채운이 내 딸이다"라고 소개했다. 김정원은 이순정에게 과거 이빛채운에게 학교폭력 누명을 씌웠던 장서아의 잘못을 사과했다.

이순정은 딸 이빛채운의 친어머니를 찾아주고 싶어했었다. 하지만 회장님의 반대로 말하지 못하고 주저했다. 김정원은 "서아는 데려온 딸이다. 참 우리는 닮은 점이 많다"고 이순정을 다독였다.

이순정은 정민재에게 남편 우정후에 대해 물었다. 이순정의 의도와는 달리, 정민재는 '첫사랑 뺏은 것때문에 아직도 미련이 남은 건가'는 생각에 우정후와 전화하는 척을 했다. 이 모습에 이순정은 "제임스 씨는 제임스 씨다"며 안심했다.

결국 우정후의 정체가 삼광빌라 식구들에게 공개됐다. 이순정은 "제임스 씨 기억이 온전하지 못하다"고 말했다. 이만정은 "저 내과의사다"며 우정후를 진찰했다. 이만정의 멋진 모습에 김확세는 "이 여자 너무 멋지다"며 이만정에게 푹 빠진 표정을 지었다. 삼광빌라 식구들은 경찰에 신고하려 했지만, 우재희는 "신고는 제가 하겠다"며 막아섰다.

한서아는 쇼케이스를 마치고 직원들과 회식 자리를 가졌다. 한서아는 모든 팀원들에게 "내 남자친구다"라고 우재희를 소개하려 했지만, 우재희는 "아무 사이도 아닌 친구 동생이다"라고 선을 그으며 자리를 피했다. 한서아는 우재희에게 "직원들 앞에서 무안을 주냐"며 따졌다. 두 사람의 대화를 목격한 이빛채운은 장서아와 우재희가 만나고 있다고 생각하게 됐다.

우재희는 이빛채운에게 "연인 사이 아닌데, 사과를 안 한건 굳이 나서기가 그랬다"고 털어놨다. 이빛채운은 "여친이 있든 아무 상관없다"고 화를 냈다. 이 모습에 황나로는 "내 매력에 반할 때도 됐는데, 이러다가 진짜 사귀는 거 아니냐"고 걱정했다.

다음날 우재희는 이빛채운에게 "내가 확실히 선을 그었어야 했다"며 재차 전화로 미안해했다. 우재희는 전화를 끝내고 사다리에서 떨어졌는데, 이 모습에 이빛채운은 눈물을 보이며 우재희를 걱정했다. 하지만 이건 우재희의 장난이었다. 우재희는 돌아가는 이빛채운에게 "신경 쓰인다. 내가 이빛채운씨를 좋아한다"고 속마음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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