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트와이스 나연X지효X다현, 열정 넘치는 받쓰 성공(ft.목동깨비시장)[★밤TView]

강민경 기자 / 입력 : 2020.10.31 21:02 / 조회 : 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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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 방송화면 캡처


'놀라운 토요일' 트와이스 나연, 지효, 다현이 AKMU의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 베스티의 '연애의 조건' 받쓰에 성공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마켓'에는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나연, 지효, 다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나연, 지효, 다현이 '놀라운 토요일'에 등장했다. MC 붐은 "나연은 작년에 출연했었다. '놀라운 토요일'과 트와이스는 운명이라고 이야기 했는데 이게 무슨 뜻이냐"라고 물었다. 나연은 "저희 노래로 최초 포기를 하셨더라. 저희가 새 역사를 쓴 것 같아서 뿌듯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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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 방송화면 캡처


재방문한 지효는 역시 "따스함에 감동 받았다. 예능을 많이 해보지 않아서 몰랐다. 예능에서 음식이 차가울 줄 알았다. 그런데 너무 따뜻했다. 지난 번 출연 당시 추어탕이 나왔는데 오늘도 국물을 기대 중이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놀라운 토요일'이 찾아간 시장은 서울 목동깨비시장이었다.

1라운드 문제는 AKMU(악동뮤지션)의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가 출제됐다. 나연, 지효, 다현은 '놀라운 토요일' 예약제 시스템에 완벽 적응한 모습을 보였다. 넉살은 나연의 받쓰판을 보고 엔딩을 추천했다. 그러면서 "글은 안 보이는데 양이 많아"라고 이유를 밝혔다. 이를 들은 지효는 "안 보여서 그래요"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1라운드 문제 AKMU의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 원샷의 주인공은 혜리였다. 혜리는 야무지게 자신의 분량을 챙겼다. 다시 도전에 나서기 전 나연은 "다시 들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다현 역시 "저도 들을 수 있다", 지효도 "들을 수 있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러나 1차 시도는 실패였다.

첫 번째 힌트로 5분의 1초를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박나래는 다현에게 종이를 들며 "이거 만들어봐요"라고 제안했다. 그러나 다현은 "저 그거 안 만들어도 될 것 같아요"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를 들은 지효는 "자신감 갖지마"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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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 방송화면 캡처


자신감을 내비쳤던 다현이었지만 급하게 넉살의 도움을 받아 5분의 1초 힌트 사용시 필요한 종이를 만들었다. 다현은 "저 봤다. 네 글자 다 봤다"라며 재차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자 혜리는 "불안한데"라고 했다. 다현은 "정확히 봤다"라고 강조했다.

2차 시도 가창자는 다현이었다. 2차 시도 만에 AKMU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 받쓰에 성공했다. 다현은 5분의 1초에서 봐야하는 4개의 글자 중 1개만 맞췄다. 이는 역대급 오답률이었다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현은 "대신 '여봐' 했잖아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간식 게임은 신, 구조어 퀴즈가 출제됐다. 1등은 박나래의 몫이었다. 이어 혜리가 간식을 획득했다. 3등은 다현에게 돌아갔다. 특히 다현은 끊임없이 언어 천재(?)의 면모를 드러내며 연속 도전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4등은 피오, 5등은 문세윤, 6등은 지효, 7등은 나연, 8등은 신동엽이었다. 간식 게임 결승전은 역시나 그렇듯 넉살과 김동현이 주인공이었다. 마지막 간식은 넉살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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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 방송화면 캡처


2라운드에서는 베스티의 '연애의 조건'이 문제로 나왔다. 박나래는 "베스티 진짜 오랜만이다"라고 반가워 했다. 2라운드 문제는 걸그룹 베스티의 '연애의 조건'이 출제됐다. MC 붐이 베스티의 '연애의 조건'은 2003년에 발매됐다는 등 정보를 알려주던 중 넉살이 손을 들었다. 넉살은 "다현님이 '연애에 조건이 있냐'고 물었다"라고 밝혔다. 이에 다현은 "궁금해서"라며 말을 흐렸다.

가장 먼저 받쓰를 오픈한 건 나연이었다. MC 붐은 "네 분을 만나봤는데 멜로디가 다 다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때 또 넉살이 다시 손을 들었다. 넉살은 "다현님이 '혼자 잘 다니는지'라고 묻는다"라고 이야기 했다. 넉살 옆에 앉은 다현은 조용히 "혼자 잘 다니세요?"라고 물었다. 이어 "저 혼자 잘 다녀요. 그래서 내가 연애를 못하는 이유인가"라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1차 시도를 실패한 멤버들은 힌트를 두고 고민했다. 나연, 지효, 다현은 70% 다시 듣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다현은 "저희는 항상 의견을 결정할 때 다수결로 한다"라고 말했다. 신동엽이 "우리랑 똑같다"라고 했지만, 곧바로 혜리가 전체 띄어쓰기를 원한다라고 해 반전을 선사했다. 2차 시도에 실패해 5분의 1초 힌트를 사용했다. 이후 다현은 붐청이 사용을 위해 개인기를 발산했다. 마지막 가창자로 다현이 나섰다. 정답은 화면으로 만날 수 있었고, 그 결과 베스티의 '연애의 조건' 받쓰도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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