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 몽니, 파워풀한 '백만송이 장미'..김영흠 꺾고 1승

이주영 인턴기자 / 입력 : 2020.10.31 18:48 / 조회 : 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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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불후의 명곡' 방송 화면 캡처


그룹 몽니가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내 김영흠을 꺾었다.

3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토요 예능 '불후의 명곡'에서는 대한민국을 위로하기 위한 명사 특집 1탄으로 고두심의 인생 플레이리스트 여섯 곡이 그려졌다.

첫 무대를 연 것은 몽니였다. 이날 몽니는 참가자들이 가장 견제하는 참가자로 꼽혔다. 임태경은 "나올 때마다 느끼는 데 너무 잘한다"고 덧붙였다.

몽니는 심수봉의 '백만송이 장미'를 선곡해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와 처절한 절규를 담은 파워풀한 가창력을 선보여 기립 박수를 받았다.

충격적인 가창력에 대기실은 얼어버렸고, 영기는 "숨을 쉴 수 없었다"고, 임태경은 "온몸이 강철 같다"며 극찬했다. 모두가 기피한 몽니의 다음 타자는 김영흠이었다. 몽니와 김영흠의 대결에서는 몽니가 1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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