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엄정화X이효리X제시X화사, 매력 팡팡 터지는 MV 촬영기 [★밤TView]

이종환 인턴기자 / 입력 : 2020.10.31 19:48 / 조회 : 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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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놀면 뭐하니?' 방송화면 캡쳐


'놀면 뭐하니?'에서 환불원정대의 뮤비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3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엄정화, 이효리, 제시, 화사로 구성된 그룹 '환불원정대'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환불원정대의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홍원기 감독을 찾아갔다. 유재석은 "500만원에 해줄 수 있나?""촬영시간은 8시간 이내, 화보촬영도 해야한다"의 다소 과감한 제안을 하며 홍 감독을 당황하게 해 웃음을 안겼다.

뮤직비디오의 첫 장면은 긴 드레스를 입은 엄정화의 모습이었다. 엄정화는 5m에 달하는 드레스를 보자 "왜 저걸 했어"라며 울상이 됐다. 이에 뮤직비디오 촬영을 맡은 홍원기 감독은 유재석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웃음을 안겼다.

뒤이어 등장한 이효리는 "언니가 우리를 낳는 장면이다"며 즐거워했다. 엄정화는 처음에 당황했던 모습과는 달리, 막상 촬영에 임하자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여 촬영장의 분위기를 띄웠다.

'신박기획'의 두 매니저인 김종민과 정재형은 유재석 몰래 화보는 물론, 뮤직비디오에서까지 한 장면을 따내는 데에 성공했다. 쿠키영상으로는 가능하다는 감독의 말에 김종민은 "엔딩을 장식하는 거냐"며 웃음을 지었다.

환불원정대의 개인 촬영이 진행됐다. 엄정화는 스펙터클한 촬영에 "너무 재밌다"며 깜짝 액션 연기까지 선보였다. 유재석은 "정화 누나 어깨보니까 쌍봉낙타 같다"며 신기해했다. 이에 이효리는 "저거 명품이다"고 반박했다.

한편 유재석은 멤버들 모르게 카메오로 뮤직비디오 촬영에 임했다. 홍 감독은 "환불 지령을 내려줄 사람이 필요하다"며 유재석을 촬영 세트로 이끌었고, 비밀리에 '유재석 카메오 작전'이 진행됐다. 뒤이어 이효리와 화사, 제시의 개인 촬영이 이어졌다. 멋있는 멤버들의 모습에 유재석과 정재형은 "멋있다. 기가 막힌다"며 환호했다.

불구덩이와 폭탄을 활용한 단체 씬을 마지막으로 환불원정대의 뮤비 촬영이 끝났다. 뒤이어 방송 말미에 환불원정대의 뮤비 확장판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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