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켠(콕스빌리), '쇼미9' 탈락..저스디스 "재미 없고" 혹평 [스타이슈]

이경호 기자 / 입력 : 2020.10.31 16:01 / 조회 : 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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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엠넷 '쇼미더머니9' 방송 화면 캡처


래퍼 제이켠(콕스빌리)가 '쇼미더머니9'에서 돌발 행동으로 긴장감을 높였지만,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지난 30일 방송된 엠넷 '쇼미더머니9'에서는 '60초 팀 래퍼 선발전' 남은 결과가 공개된 가운데 콕스빌리로 이번 '쇼미더머니9'에 출전한 제이켠의 등장이 시선을 끌었다.

제이켠은 무대에 등장 후 프로듀서들을 향해 인사를 한 뒤 "제가 마스크를 끼고 있는데 잘 안 들리나요?"라고 말했다. 또 "잘 부탁드립니다. 저스티스님"이라면서 과거 저격과 맞디스로 논란이 됐던 저스디스를 향해 말을 걸었다. 이에 저스디스는 인상을 썼다가 "네, 알겠습니다"고 말했다.

제이켠의 이 같은 돌발 행동에 참가 래퍼들은 놀란 기색이 역력했다. 예상치 못한 제이켠의 행동에 긴장감이 돌았다.

이후 제이켠은 자신만의 무대를 시작했다. 프로듀서들의 선택을 받기 위해 랩을 했지만 그 결과는 올 페일로 탈락이었다. 탈락하는 과정에서도 제이켠은 이상 행동을 보였다. 휴대전화 카메라로 자신의 탈락 모습을 찍었다. 이를 본 가오가이는 "너무 싫다"는 말을 했다. 다른 래퍼들 역시 제이켠의 행동에 경악, 탐탁지 않아 하는 표정이었다.

저스디스는 제이켠의 무대에 "재미도 없고"라며 혹평을 했다. 또한 그루비룸의 규정은 "새로운 걸 보여주길 기대했는데 아쉽네요"라고 했다.

제이켠은 "이렇게 초라하게 가야 되나요?"는 말을 남기고 '쇼미더머니9' 무대를 떠났다.

방송 후 제이켠의 탈락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렸다. 일부 시청자들은 제이켠의 행동이 "무례했다" "보기 불편했다"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와 달리 "개성 아닌가"라며 제이켠의 무대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 이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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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sky@mtstarnews.com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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