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9' 스윙스, 괴물래퍼 포스 2차 예선 통과..기리보이 '눈물'

윤성열 기자 / 입력 : 2020.10.31 00:02 / 조회 : 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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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쇼 미 더 머니9' 방송 화면


래퍼 스윙스가 명불허전 '괴물 래퍼' 포스를 뽐내며 '쇼미더머니9' 2차 예선을 통과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쇼미더머니9'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2차 예선 '60초 팀 래퍼 선발전'이 공개됐다.

"괴물 래퍼를 보여주러 나왔다"고 밝힌 스윙스는 이날 열정적으로 랩을 쏟아내며 프로듀서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무대 막바지엔 마이크를 던지며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펼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스윙스는 팔로알토&코드군스트 팀과 다이나믹듀오&비아이 팀의 러브콜을 받았다. 프로듀서 팔로알토는 "여운이 계속 있었다. 자극이 많이 됐다"고 극찬했다. 또 다른 프로듀서 비아이는 "영혼을 뱉는 느낌"이라고 감탄했다.

스윙스와 같은 레이블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프로듀서 기리보이는 스윙스를 보고 눈물을 흘렸다. 기리보이는 "처음에 음악 할 때 아르바이트하고 나왔을 때 (스윙스 형한테) 갑자기 연락이 와서 아무 것도 없는 나한테 같이 하자고 했다"고 말했다.

기리보이는 "아는 사람은 다 알 거다. 스윙스 형 진짜 좋은 형이고, 착한 형이고, 잘하는 형인데, 옆에서 보면 굉장히 나쁜 일도 많이 당하고, 사기도 진짜 많이 당했다"고 전했다. 기리보이의 말에 쑥스러워하던 스윙스는 "'인맥 힙합' 그만합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차 예선을 통과한 스윙스는 "너무 가고 싶었던 팀이 있었다"며 팔로알토&코드군스트 팀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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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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