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재능' 페드리에 놀란 디발라, 경기 후 바르사 라커룸 찾아왔다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0.10.30 10:04 / 조회 :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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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바르셀로나의 ‘슈퍼 유망주’로 불리는 페드리에 유벤투스 선수들마저 시선을 뺏겼다. 특히 파울로 디발라는 경기가 끝난 뒤 직접 찾아오기까지 했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29일(현지시간) “페드리는 의식하지 못했지만 유벤투스전은 페드리의 존재를 알리는 경기가 됐다. 엄청난 활약을 펼친 페드리는 많은 칭찬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바르셀로나는 이탈리아 토리노에 위치한 유벤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G조 2차전 경기에서 유벤투스를 2-0으로 격파했다. 2002년생 페드리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침착함과 영리한 플레이를 선보였다.

페드리의 활약에 스페인 매체들은 “바르셀로나에 새로운 스타가 탄생했다”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페드리를 상대했던 유벤투스 선수들 역시 마찬가지였다. 특히 디발라는 경기가 끝난 뒤 페드리를 칭찬하기 위해 바르셀로나 라커룸을 찾아왔다.

‘스포르트’는 “페드리를 보기 위해 디발라가 직접 라커룸으로 왔고 유니폼 교환을 요청했다. 페드리는 어렸을 때 플레이스테이션으로 조종하던 디발라와 대화할 수 있는 건 엄청난 일이었다”라고 언급했다.

이외에도 유벤투스에서 오랜 시간 선수 생활을 한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도 “페드리, 정말 대단한 선수다”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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