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백 전멸' 리버풀, 고메즈만 남았다...'파비뉴도 3~4주 아웃'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0.10.29 20:01 / 조회 : 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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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2년 연속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을 노리는 리버풀에 비상이 걸렸다. 센터백 라인이 사실상 전멸이다.

영국 매체 ‘타임즈’는 29일(한국시간) “파비뉴가 부상으로 다음 3경기를 결장할 예정이다. 생각보다 부상 정도가 심각하지 않은 건 다행스러운 소식이다”라고 전했다.

파비뉴는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D조 2차전 미트윌란과의 경기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전반 29분경 파비뉴는 수비를 하다 스스로 쓰러졌다.

이제 기용 가능한 센터백 자원이 없을 지경이다. 앞서 버질 판 다이크가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입었고 조엘 마팁 역시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이에 리버풀은 파비뉴를 센터백 라인으로 내려 활용하고 있었지만 파비뉴마저 쓰러졌다.

이제 남은 전문 센터백 자원은 조 고메즈가 전부다. 일단 당장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은 고메즈만으로 치러야 한다. ‘타임즈’에 따르면 위르겐 클롭 감독은 마팁이 그 다음 맨체스터 시티전에 복귀할 수 있을 거라고 기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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