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굴' 박세완, 이제훈의 능력을 빛나게 하는 손과 입 [★신스틸러]

강민경 기자 / 입력 : 2020.10.31 13:00 / 조회 : 1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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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도굴' 스틸


배우 이제훈이 영화 '도굴'에서 능글능글한 천재 도굴꾼으로 변신했다. 영화 속에서 그의 능력을 더 빛나게 해주는 손과 입을 가진 이가 있다. 바로 박세완이다.

영화 '도굴'은 타고난 천재 도굴꾼 강동구(이제훈 분)가 전국의 전문가들과 함께 땅 속에 숨어있는 유물을 파헤치며 짜릿한 판을 벌이는 범죄오락영화다.

박세완은 극 중 강동구(이제훈 분)과 함께 생활하는 여동생으로 등장한다. 친동생은 아니지만, 강동구와 허물없이 지내는 사이다. 그녀가 가진 장점은 쉴 새 없이 움직이는 손과 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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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도굴' 스틸


강동구는 고분 벽화 도굴 전문가 존스 박스(조우진 분), 삽질 전문가 삽다리(임원희 분)를 스카우트하며 판을 키운다. 강동구가 존스 박사와 삽다리를 스카우트 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로 박세완이 연기한 캐릭터의 힘을 빼놓을 수 없다. 강동구를 도와 쉴 새 없이 존스 박사와 삽다리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 말을 꺼내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강동구가 그리는 빅픽처에서 가장 큰 역할을 하는 그녀의 특기가 드론 조종술이다. 삼겹살 구울 때마저도 드론을 이용해 고기를 옮겨주는 만큼, 드론 조종술도 섬세하다. 강동구는 그녀의 입과 손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능력을 더욱 빛나게 한다.

'도굴'에서 박세완의 분량은 많지 않지만, 등장만으로도 비타민같이 톡톡 상큼함을 선사한다. 앞으로도 상큼한 매력을 선보일 박세완의 행보에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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