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배우 이토 켄타로, 뺑소니 혐의로 체포..소속사 사과

강민경 기자 / 입력 : 2020.10.29 16:10 / 조회 : 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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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 켄타로 /사진=이토 켄타로 공식 인스타그램


일본 배우 이토 켄타로(23)가 뺑소니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29일 일본 매체 NHK에 따르면 이토 켄타로는 지난 28일 도쿄 시부야에서 승용차를 운전하던 중 오토바이와 충돌했다. 이토 켄타로는 사고를 낸 후 현장을 떠났고, 다시 돌아왔다.

경찰에 따르면 이토 켄타로는 U턴을 하려고 했으나 달려오는 오토바이와 충돌했다. 오토바이에 탑승했던 남녀가 부상을 당했다. 남성은 경상이지만, 여성은 다리뼈가 골절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토 켄타로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의 혐의를 인정한다고 진술했다. 이후 이토 켄타로 소속사 이미지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홈페이지을 통해 "부상을 입은 두 사람에게 사과의 말을 전한다. 가능한 한 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돕겠다. 이토 켄타로의 향후 활동에 대해서는 수사 후 알려드리겠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한편 이타 켄타로는 영화 '악의 꽃', '겁쟁이 페달', '돈가스 DJ 아게타로', 드라마 '메꽃~ 평일 오후 3시의 연인들~', '오늘부터 우리는!!', '스칼렛', '도쿄 러브스토리 2020'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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