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씨엘 "투애니원 존재만으로 응원..솔로 활동 배우는 과정"

공미나 기자 / 입력 : 2020.10.29 14:45 / 조회 :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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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왼쪽), 씨엘 /사진제공=씨엘


가수 씨엘(CL)이 투애니원(2NE1) 멤버들과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씨엘은 29일 오후 새 싱글 '+HWA+'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기자회견 진행은 방송인 노홍철이 맡았다.

이날 CL은 그룹과 솔로 활동의 차이에 대해 "솔로 아티스트는 분위기가 다르다. 네 명이 나눠 하던 역할을 이제는 혼자 해야 하니 다시 배우는 기분"이라고 말했다.

솔로를 하며 가장 어려웠던 것은 "시작"이라며 "일단 시작하면 멈추지 않고 가게 되지만, 시작을 할 때까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투애니원 멤버들과 돈독함도 드러냈다. 씨엘은 "이전엔 같이 응원을 받는 입장이었는데, 솔로 활동을 하면서 서로 응원할 일이 많아졌다. 무조건 서로 힘을 실어준다"고 전했다.

이어 "특별한 말이 아니어도 옆에 있다는 것 자체로도 큰 힘이 된다. 저랑 가장 가까운 친구들이기 때문에 함께 있기만 해도 좋다"고 밝혔다.

한편 씨엘은 이날 싱글 '+HWA+'를 발매했다. 싱글에는 동명의 타이틀곡과 '+5 STAR+'가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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