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꽃' 김지훈 "악역, 정신적 피폐..좋은 반응 감사"

한해선 기자 / 입력 : 2020.10.29 10:54 / 조회 : 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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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큐


'악의꽃' 백희성으로 사이코패스에 완벽 변신, 인생 캐릭터를 경신한 김지훈의 치명적인 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종영한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에서 사이코패스 백희성으로 분해 열연한 김지훈의 화보가 지큐 11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 속 김지훈은 독보적 매력이 된 장발을 살린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오묘한 표정이 담긴 사진부터 슬리브리스, 가죽 재킷, 터틀넥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인 그는 완벽한 화보 소화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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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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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큐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지훈은 최근 종영한 '악의 꽃'에서 악역을 맡은 것에 대해 "아무래도 정신적으로 피폐해지는 걸 느꼈다. 대본에 묘사된 장면을 구체적으로 상상해야 했기 때문이다. 어두운 감정을 유지하려고 사람들을 잘 만나지 않기도 했다. 악역을 연기한다는 건 외로운 작업인 것 같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그는 "그렇게 하고 나면 허무함이 클 수도 있겠지만 많은 사람이 제 연기에 관심을 가져주고 좋은 반응을 보여줘서 기분 좋게 캐릭터에서 벗어나고 있다"며 '악의 꽃'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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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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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큐


또 그만의 트레이드 마크가 된 장발 스타일링에 대해서는 "작년에 일을 쉬는 동안 자르지 않았더니 주위 반응이 괜찮더라. 이미지 변신에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장발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역할을 하고 싶었는데 마침 '악의 꽃'에서 맡은 연쇄 살인마 '백희성'이 기나긴 혼수상태에서 깨어나는 인물이라 의견을 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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