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수 불만’ 맨유, 바이아웃 559억에 우파메카노 노린다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0.10.28 21:01 / 조회 :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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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해리 매과이어의 파트너를 찾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다요 우파메카노(라이프치히)를 노린다.

28일 영국 ‘더 선’에 따르면 맨유는 우파메카노 영입을 위해 바이아웃 금액을 제시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우파메카노는 2023년 6월까지 라이프치히와 계약되어 있다. 그의 바이아웃 금액은 3,800만 파운드(약 559억원)로 알려졌다. 상대적으로 바이아웃 금액이 낮게 책정되어 있어 맨유가 베팅을 만지락거리고 있다.

맨유가 우파메카노를 노리는 이유는 매과이어의 파트너 부재가 원인이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빅토르 린델로프, 에릭 바이는 신뢰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그래서 우파메카노를 영입해 매과이어와 함께 중앙 수비로 세우겠다는 계획이다.

솔샤르 감독은 “맨유는 항상 좋은 선수 영입에 대한 소문이 있다”면서 “나는 항상 다른 팀 선수이기에 존중하고 언급하고 싶지 않다”고 이적설에 대한 답을 피했다. 하지만 “그가 매우 훌륭한 선수라는 것을 안다”고 덧붙였다.

그런데 리버풀도 우파메카노를 노리고 있다. 특히 버질 판 다이크가 무릎 부상으로 사실상 시즌 아웃이 된 상태이기에, 위르겐 클롭 감독은 그 자리를 채울 선수로 우파메카노를 낙점했다. 리버풀이 영입에 뛰어든다면 맨유는 경쟁이 불가피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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