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하고 수술받은 마라도나, 확진 시 위험성 크다" 英 매체 우려

심혜진 기자 / 입력 : 2020.10.29 00:16 / 조회 : 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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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나./AFPBBNews=뉴스1
아르헨티나의 축구 영웅 디에고 마라도나(60)가 경호원이 코로나19 의심 증세를 보이자 자가격리에 들어간 가운데, 그의 건강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크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8일(한국시간) "마라도나는 마약과 알코올 남용 등으로 건강 악화를 겪은 코로나19에 감염될 경우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우려된다"고 전했다.

마라도나는 경호원이 의심증세를 보이자 예방 차원으로 자가 격리에 들어간 상태다. 이 경호원과 접촉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아르헨티나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자가 격리 중이다. 보도에 따르면 코로나19 증상을 보이지 않고 있고, 곧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다만 데일리 메일은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은 마라도나가 바이러스로 인해 큰 위험에 처해있다고 보고 있다. 과거 마약과 알코올 남용으로 인한 건강 악화를 겪었고, 과체중, 심장 질환으로 수술을 받은 적도 있어 건강이 매우 좋지 만은 않다.

마라도나는 현재 아르헨티나 프로축구 힘나시아 라플라타 사령탑을 맡고 있다. 몇 주 전에도 그의 선수 중 한 명이 코로나19에 감염돼 자가 격리에 들어간 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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