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토트넘 감독, “토트넘도 레스터처럼 EPL 우승해야”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0.10.28 20:09 / 조회 :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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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전 토트넘 감독이 이번 시즌 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도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28일 영국 ‘풋볼 런던’에 따르면 2013/2014시즌 토트넘을 이끌었던 팀 셔우드 감독은 EPL 웹사이트를 통해 “조제 모리뉴 감독은 이제 화력을 구축했다”라고 운을 뗀 뒤 “시즌이 시작할 때는 4위권 진입이 토트넘에 환상적인 결과라고 여겼을 것이다”라며 토트넘의 시즌 목표가 UEFA 챔피언스리그(UCL) 출전권 획득이라고 했다.

이어 “다니엘 레비 회장은 모리뉴 감독을 선임하면서 UCL 출전을 요구했을 것이고, 그렇게 해야 할 필요가 있다”면서 “토트넘은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한다”고 UCL 출전 이상을 목표로 삼을 때가 됐다고 주장했다.

그 이상의 목표는 EPL 우승이다. 셔우드 감독은 “레스터 시티는 그것을 해냈다. 토트넘은 왜 할 수 없을까?”라고 반문하며 토트넘도 레스터처럼 깜짝 우승을 차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레스터는 2015/2016시즌 23승 12무 3패 승점 81점으로 EPL 우승을 차지하는 이변을 연출했다. 토트넘은 최근 꾸준히 상위권 순위를 유지했고 2016/2017시즌에 2위에 오르기도 했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밀릴 수는 있지만, 토트넘도 레스터처럼 EPL 정상을 밟을 가능성은 존재한다.

셔우드 감독은 “레스터는 지금 토트넘보다도 전력이 처지는 선수들로 했었다”며 토트넘이 더 높은 목표를 갖고 도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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