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숭아학당' 임영웅→장민호, 노사연·김완선·이수영·홍현희와 '뽕페' 흥 UP[★밤TView]

한해선 기자 / 입력 : 2020.10.29 00:08 / 조회 : 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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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화면 캡처


'뽕숭아학당'이 가요계 디바들과 '뽕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서는 트롯맨 F4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가상 발리 여행을 하며 '발리에서 생긴 뽕'을 선보였다.

가상 발리여행에 앞서 F4는 캐리어 컬링으로 좌석을 결정했다. 1등 임영웅은 인간 퍼스트 클래스, 2등 영탁은 인간 비즈니스 클래스, 3등 장민호는 인간 비상구석, 4등 이찬원은 인간 이코노미 클래스에 앉았다. '인간 뽕비행기' 위에 올라탄 이들은 난기류 현상을 보이며 불시착했다.

이날 요기 다니엘이 F4에게 요가를 가르치러 등장했다. 이란 출신 요기 다니엘은 "한국이 제2의 고향"이라며 "1971년에 한국에 와서 41년 살았다"고 밝혔다. 요기 다니엘은 30년 전 한국에 귀화했다.

요기 다니엘은 "지금 서울 영등포에 산다"며 수준급 한국 실력을 뽐냈다. 그는 "한국 이름은 박영준"이라며 "마포 박 씨다. 족보를 마포 박씨로 팠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옛날 사람' 장민호는 요기 다니엘의 등장에 반가워해 눈길을 끌었다. 임영웅은 요가 수업을 하자마자 앞구르기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요기 다니엘은 기본 자세부터 꽈배기 자세를 배웠다. 영탁과 장민호가 선방한 반면 임영웅과 이찬원이 뻣뻣한 몸으로 버거워했다. 이 중 영탁이 요가 수제자로 등극, 이찬원은 괴성을 지르며 몸개그를 해 눈길을 끌었다.

OB 영탁과 장민호, YB 임영웅과 이찬원이 팀을 이뤄 '짝꿍 요가'를 했다. 영탁과 장민호는 금방 동작을 따라했지만, 임영웅과 이찬원은 부들부들 떨며 쩍벌 요가를 해 모두를 웃게 했다. 요기 다니엘의 선택으로 영탁이 1등 요가 학생으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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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화면 캡처


이후 '말해주면 안 되겠니' 코너에선 F4가 지인에게 전화를 걸어 제시어를 듣는 미션이 주어졌다. 장민호는 정동원에게 전화를 걸어 "삼촌이 이 시간에 전화할 사람이 너밖에 없다"며 "외로워요?"란 제시어를 듣는데 성공했다. '너 나보다 못 생겼어'란 제시어를 받은 이찬원은 김희재에게 전화했지만 미션에 실패했다.

임영웅은 전 축구선수 조영준에게 전화해 "나도 사랑해"란 말을 듣는데 성공했다. 영탁은 배우 이원장에게 전화해 "나 성형수술 하려고. 다 뜯어고치려고"라고 말해 "미쳤냐"는 말을 듣는데 성공했다. 영탁은 50초대로 가장 빨리 제시어를 들어 1등을 차지했다.

'MR 듣고 노래 맞추기' 코너가 이어졌다. 타이어 연주가 강찬호가 '아빠까바르'란 부캐릭터로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찬호는 타이어 바람 빼는 소리로 아기 울음소리, 'Amazing Grace' 소리를 내 F4를 놀라게 했다.

F4는 강찬호의 연주를 듣고 발리의 '발랍까룽' 경기를 따라 포대자루 뛰기를 하며 정답을 맞췄다. 임영웅이 김종서의 '아름다운 구속', 송골매의 '어쩌다 마주친 그대', 영탁이 조승구의 '꽃바람 여인', 이찬원이 김지애의 '몰래한 사랑', 송대관의 '유행가'를 정답으로 맞췄다. 1등 이찬원은 80년 유효기간의 가족 발리여행 상품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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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화면 캡처


이날 '뽕숭아학당'에서는 가을 맞이 '뽕 페스티벌'이 열렸다. 장민호가 노사연을, 영탁이 김완선을, 임영웅이 이수영을, 이찬원이 홍현희를 초대손님으로 데려왔다. 홍현희는 "가장 많이 쪘을 때보다 8kg을 뺐다"며 다이어트를 한 모습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김완선은 "영탁의 노래가 재미있어 좋다"며 "영탁 노래 중에 '교회 오빠랑 클럽은 왜 가? 너네 집 불교잖아'란 가사가 우리 어릴 때 우스갯 소리로 한 얘기다"라며 영탁과 '니가 왜 거기서 나와'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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