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신' 김태욱X박군X지나유 최강 데스매치..승자는? [★밤TView]

이시연 기자 / 입력 : 2020.10.28 23:14 / 조회 : 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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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예능 '트롯신이 떴다2' 방송 화면


'트롯신이 떴다'에서 김태욱과 박군이 3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트롯신이 떴다'에서 김태욱과 박군이 최강 데스매치 끝에 3라운드에 진출했다.

김태욱은 작곡가 아버지에 대해 "아버지가 지금까지 음악적인 면에서 칭찬을 해 주신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는데 방송에 나온 걸 보고, 제 자랑을 처음으로 했다"며 장덕의 1978년도 곡 '소녀와 가로등'을 불렀다.

김태욱이 노래 부르는 모습에 설운도는 연신 고개를 끄덕였고 남진 또한 날카롭게 바라봤다. 여성 심사위원들도 "목소리가 너무 예쁘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남진은 "기대가 되니까 선배로서 욕심을 더 내자면, 이 목소리에 강한 톤만 더해진다면 정말 기가 막힌 가수가 될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심사했고 김연자는 "성실하고 굉장히 착하다. 나는 항상 (김태욱을) 응원하고 있다"며 심사평을 남겼다.

다음 만만치 않은 대결 상대는 지나 유. 오늘따라 긴장한 듯한 지나 유에게 설운도는 "오늘 좀 부담스러울 거다. 두 남자들 사이에서 쉽지 않을 것"이라 말했고 지나 유 또한 팀이 정해지자 크게 당황했다. 이날 지나 유가 선택한 곡은 남진의 '미워도 다시 한번'으로 랜선 관객들의 열렬한 응원 속에 노래를 이어나갔다.

심사위원 설운도는 "아까도 말했듯이 남자 노래는 여자가 부르기 쉽지 않다. 감정 표현을 내기도 쉽지 않고. 오늘 노래하면서 긴장을 많이 하신 것 같다. 본인 실력을 100% 발휘하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아쉬운 기색을 내비쳤다.

지나 유의 점수 공개에서 다소 느리게 오르는 듯한 지지율에 불안한 분위기를 조성했지만 73%의 지지율을 받아 커트라인은 넘길 수 있다.

마지막 최강 데스매치의 주인공은 '트롯 특전사' 박군. 박군은 많은 사람들의 응원 속에 무대에 올랐다. 그는 "방송이 나가고 난 후에 지방에 있는 어머니 성묘를 다녀왔다. 거기 관리해주시는 직원 한 분이 알아봐 주시고 다음 라운드 준비 잘 하고 어머니 성묘 관리를 잘해주겠다고 하셔서 안심하고 서울로 올라왔다. 지금 대표님이랑 아는 형님 댁에서 생활하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박군이 선택한 곡은 윤수일 밴드의 '아파트'였다. 심사위원들은 이 곡이 '국민애창곡'임을 알기에 더욱 걱정이 앞섰다. 박군은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다 같이 힘을 낼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 보겠다"며 무대를 시작했다.

결국 김태욱은 77% 지지율, 박군은 82%의 지지율을 받아 지나 유가 최강 데스매치에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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