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BS 예능 '트롯신이 떴다2' 방송 화면 |
'트롯신이 떴다'에서 배아현이 70%의 지지를 받고 3R 진출에 성공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트롯신이 떴다'에서 배아현이 커트라인을 통과하며 3R에 진출했다.
배아현은 '트롯신이 떴다'에서 기대하는 최종 우승 유망주다. 핑크색 원피스를 입은 모습에 심사위원단은 "모델 같다"며 칭찬했고 이어 배아현은 장윤정의 '초혼'을 열창했다.
심사위원 장윤정은 "너무 슬픔을 아름답게 표현하는 것을 보고 연습을 정말 많이 했다는 것을 느꼈다. 더 성장하고 온 것 같아서 뿌듯했다"고 심사평을 남겼다.
배아현은 랜선 심사 결과 커트라인 70%의 지지를 받아 다음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