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보는 마스터피스..'화양연화 리마스터링', 12월 24일 개봉

김미화 기자 / 입력 : 2020.10.28 13:37 / 조회 : 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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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화양연화 리마스터링' 포스터


왕가위 감독의 사랑과 이별에 관한 마스터피스 '화양연화 리마스터링'이 12월 24일 개봉을 확정하며 메인 포스터를 공개한다.

'화양연화' 재개봉은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어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올해 제58회 뉴욕영화제에 초청되어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최초 공개된 바 있는 '화양연화 리마스터링은 지난 27일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을 전석 매진시키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번 상영은 제5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이었던 '화양연화'와의 인연이 2020년 또 한 번 재현되어 더욱 유의미하다. 그 결과 국내 최초 4K 리마스터링 상영을 향한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확인, 스크린에서 재회하길 손꼽아 기다려왔던 작품임을 입증했다.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맞이한 것 같은 장만옥과 양조위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강렬한 붉은색 위 금색으로 새겨진 영화의 원제 '花樣年華, In The Mood For Love'는 한 송이의 꽃을 연상케 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왕가위 감독의 섬세한 연출력, 완벽한 미장센, 장만옥과 양조위의 뛰어난 연기력을 확인할 수 있는 영화 '화양연화 리마스터링'은 12월 24일 스크린에 찾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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