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달려라 방탄'서 콜라 뿜기 일보 직전 '큰 웃음'.."너무 한 것 아니예요?"

문완식 기자 / 입력 : 2020.10.28 11:56 / 조회 : 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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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국(BTS JUNGKOOK) /사진='달려라 방탄'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달려라 방탄'에서 멤버들도 폭소케 하는 예능감을 발휘하며 웃음을 안겼다.

지난 27일 공개된 방탄소년단 자체 예능프로그램 '달려라 방탄'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달방 스쿨'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음악 시간을 비롯해 한문, 체육 시간으로 꾸며졌고 수업 시간 선생님 몰래 점심 먹기, 림보 넘기 등 다채로운 코너가 진행됐다.

정국은 선생님을 맡은 진이 칠판에 한문을 쓰고 있을 때 음식을 다 먹거나 마지막까지 걸리지 않는 사람이 승리하는 점심 몰래 먹기 게임에서 큰 웃음을 선사했다.

정국이 속한 혁팀은 몰래 먹을 메뉴로 김밥, 사발면, 단무지, 콜라를 선택했다. 정국은 한문 공책을 방패 삼아 선생님 눈을 요리조리 피해 라면과 단무지를 먹었다.

이때 같은 팀원인 지민이 먼저 탈락을 했고 진은 정국을 예의 주시했다. 진은 "정국씨 움직인 것 같은데 살짝 기분 탓인가요?"라며 "아니면 소리 한번 질러주세요" 라고 요청했다.

이에 정국은 라면을 물고 있음에도 "으으으으움"라며 움직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대답해 위기를 모면했다. 정국은 그러나 콜라를 먹던 순간 진에게 딱 걸렸고 콜라 병을 물고도 요지부동 버텼다.

이에 진은 정국을 웃기기 위한 동작으로 회심의 일격을 가했고 정국은 당장 콜라를 내 뿜을 것 같이 빵빵해진 입과 빨개진 얼굴로도 끝까지 버티는 모습을 보여 읏음을 자아냈다.

정국은 "너무 한 것 아니예요?"라며 억울함을 토로하며 항의했지만 아쉽게 탈락했다.

팬들은 "정국이 예능감도 타고났어", "하필 콜라 먹다가 걸려서", "이거 명장면이다", "웃다가 눈물 남", "저 느낌 내가 알지", "정국이 콜라 뿜는데 나도 같이 뿜었어" 등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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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완식|munwansik@mt.co.kr 페이스북

스타뉴스 연예국 가요방송부 부장 문완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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