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예능감 대폭발 "태태 하고 싶은 거 다 해~"

문완식 기자 / 입력 : 2020.10.28 07:56 / 조회 : 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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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BTS V) /사진='달려라 방탄'


방탄소년단(BTS) 뷔가 '달려라 방탄'에서 고등학생 같은 동안 미모와 넘치는 예능감으로 큰 활약을 펼쳤다.

지난 27일 공개된 방탄소년단 자체 예능 '달려라 방탄'은 지난주에 이어 '달방 스쿨'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은 학창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음악, 한문을 비롯해 체육시간으로 진행됐다.

선생님 몰래 점심 먹기, 팀원 업고 림보 넘기 등 기상천외한 수업이 꾸며진 가운데 반장을 맡은 뷔의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단정하게 교복을 입고 등장한 뷔는 깔끔한 흑발 스타일링으로 더욱 고등학생 같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뷔의 놀라운 동안 미모에 팬들은 어느 고등학교에 가면 되냐고 너스레를 떨었지만 이내 '현실에 저렇게 잘생긴 고딩은 없다'며 슬퍼했다는 후문.

뷔의 교복 차림은 데뷔 초 갓 학교를 졸업한 시기를 떠올리게 만들어 팬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또 팬들은 그때와는 달라진 인기와 위상, 더욱 성숙하고 사려 깊어진 뷔의 모습들을 떠올리며 추억에 젖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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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달려라 방탄'


이날 뷔는 승부욕을 드러내며 넘치는 예능감으로 눈길을 모았다.

뷔는 멜로디언 연주를 해야 하는 음악 시간에 말 한마디 없이 멜로디언이 아닌 피아노를 연주하는 것처럼 진지하게 집중했다. 뷔의 모습에 팬들은 "귀여운데 연주는 정말 잘한다"며 즐거워했다.

또 몰래 점심을 먹어야 하는 한문 시간에는 본인의 의도와는 달리 탈락할 위기에 처하자 억울해 하는 모습으로 또 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얼굴에 밥풀이 묻은 지도 모르고 항의하는 뷔의 모습은 뜻밖의 예능적 요소를 가미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 체육 시간에 뷔는 팀원 슈가를 업고 림보를 통과했다. 뷔의 큰 키 때문에 두 사람은 생각보다 빨리 탈락했지만 뷔는 계속 도전하고 싶은 의지를 불태웠다.

림보를 통과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고 직접 해보는 뷔의 모습은 멤버들은 물론 시청자들에게도 큰 웃음을 선사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뷔에 슈가도 "하고 싶으면 해"라며 자포자기한 모습을 보여 더욱 재미있는 명장면을 탄생시켰다.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11월 20일 새 앨범 'BE(Deluxe Edition)'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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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연예국 가요방송부 부장 문완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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