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는 코로나 검사 결과 기다리는 중… 메호대전 성사될까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0.10.27 23:43 / 조회 :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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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와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의 ‘메호대전’이 과연 열릴 수 있을까.

유벤투스는 29일 새벽(한국시간) 토리노 유벤투스 스타디움에서 바르사를 상대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를 치른다. 이 경기는 호날두의 바르사전 출전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다.

호날두는 10월 A매치 기간에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여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무증상 양성 반응이지만 추가 감염을 막기 위한 조치다. 그는 최근 재검사에서 여전히 양성 반응을 보였다. 이로 인해 바르사전 출전이 불발될 것으로 전망됐다.

하지만 킥오프 24시간 전까지 음성 판정을 받으면 경기에 나설 수 있다. 즉 호날두가 하루 안에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으면 메호대전이 성사된다.

유벤투스 안드레아 피를로 감독은 “현재 호날두의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호날두는 15일 동안 훈련을 하지 못했다. 풀타임을 뛰기는 쉽지 않다”며 음성 반응이 나오더라도 출전에 신중을 기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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