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코 불만 접수한 지단, “출전 희망 이해하나 더 준비해야 해”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0.10.27 17:50 / 조회 : 216
image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 미드필더 이스코가 기회를 안 주는 지네딘 지단 감독에게 불만을 숨기지 않았다. 지단 감독은 화 대신 침착하게 대응했다.

지단 감독은 지난 26일(현지시간) 스페인 매체 ‘아스’와 인터뷰에서 “이스코는 뛰고 싶어하는 건 확실하다. 선수들은 항상 경기에 나서고 싶어한다”라고 이해했다.

한편으로 “선수들은 경기를 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레알에서는 항상 그랬다”라며 이스코에게 불만보다 좀 더 인내심을 갖고 더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사건은 FC바르셀로나와 엘 클라시코에서 터졌다. 이스코는 바르사전을 앞두고 "만약 지단 감독이 나를 뛰게 한다면 50~60분, 혹은 하프타임일 것이다. 그가 나를 투입한다면 80분에 넣을 것이다”라고 푸념했고, 이는 고스란히 중계카메라에 잡혀 일파만파 퍼졌다.

이스코는 올 시즌 주전 대신 교체 멤버로 대부분 나서고 있으며, 엘 클라시코는 벤치를 지킨 채 출전에 실패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