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과 트와이스 /사진=박진영 인스타그램 |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겸 가수 박진영이 소속가수 트와이스를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박진영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 때나 지금이나 한결같은 아이들. 변함없어서 고마워"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데뷔 초 트와이스 멤버 9명과 녹음실에서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5년 전 풋풋한 트와이스 멤버들의 모습과 박진영의 아버지처럼 온화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 26일 정규 2집 'Eyes wide open'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I can't stop me'로 활동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