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내 인생' 최성재, 母오미연에 분노 "오기 싫었다"

여도경 인턴기자 / 입력 : 2020.10.27 19:33 / 조회 :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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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 방송화면 캡처


'찬란한 내 인생'의 최성재가 심이영에 무례하게 구는 오미연에 화를 냈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에는 박복희(심이영 분)와 장시경(최성재 분)이 정영숙(오미연 분) 집을 찾아가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장시경은 박복희에게 예의 없게 구는 정영숙에게 화를 냈다. 고상아(진예솔 분)는 "오늘 여사님 생일이셔"라며 장시경을 말렸다. 장시경은 "나 사실 오늘 여기 오기 싫었는데 박복희씨가 가서 축하해드리라고 해서 왔어요"라고 말했다.

정영숙은 박복희에게 "시경이랑 나 다른 모자지간처럼 살갑지 않아도 서로 존중하며 살았다. 내 생일에는 문자라도 하던 사인데 안 오고 싶었단다"며 쏘아붙였고 장시경은 "그래서 왔잖아요. 망친 건 엄마예요"라고 받아쳤다.

이를 들은 박복희는 일이 있다고 둘러대고 집을 나섰고 장시경은 박복희를 따라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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