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기록' 변우석 "박보검, 감정표현 좋아..박소담 고마워"(인터뷰①)

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 원해효 역 변우석 인터뷰

장은송 기자 / 입력 : 2020.10.27 13:21 / 조회 :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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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바로엔터테인먼트


배우 변우석(28)이 '청춘기록'에서 함께 연기했던 박보검, 박소담, 권수현에 대해 털어놨다.

변우석은 27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한 카페에서 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 종영 인터뷰를 가졌다.

변우석은 극 중 모델에서 배우로 전향한 원해효로 분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원해효는 사혜준(박보검 분)과 초등학교 시절부터 친구로 두 인물 모두 같은 꿈을 향해 나아갔다.

변우석은 함께 호흡을 맞춘 박보검에 대해 "일단 보검이라는 친구는 모든 분이 아시겠지만 배려심이 많고 착하고 그러면서도 연기적으로 깊게 들어가 있는 친구다. 감정의 표현도 좋다. 그 친구한테 많이 배웠다. 너무 행복하게, 친구처럼 촬영을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극 중에서 어렸을 때부터 친한 친구이기 때문에 초반에 걱정을 많이 했다. 친한 모습을 보여줘야 된다고 생각해서 초반에 식사를 같이 하면서 친해지려고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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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바로엔터테인먼트


'청춘기록'에는 사혜준, 원해효, 김진우(권수현 분)가 초등학교 때부터 친한 친구로 등장한다. 이 세 친구는 작품 내에서 이를 표현하기 위해 실제로도 많이 만남을 가졌다고.

변우석은 "각자 캐릭터에 대한 욕심이 있고 드라마에 대한 욕심이 있었기 때문에 같이 밥을 자주 먹었다. 처음에는 되게 어색했지만 몇 번 더 만나면서 어색함이 없어졌다. 식사 자리에서도 대본을 맞춰보고 대화를 많이 나눴다"고 말했다.

또한 변우석은 극 중 짝사랑 상대였던 박소담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변우석은 "촬영장에서 저를 편하게 해줬다. 저는 많이 촬영을 못 해봤기 때문에 아직 촬영장이 생소하다. 소담이가 촬영장 분위기를 좋게 만들어 줘서 잘 촬영할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청춘기록'은 현실의 벽에 절망하지 않고 꿈과 사랑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청춘들의 성장 기록을 담은 드라마다. 27일 방영되는 16회로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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