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펜트하우스' 김소연, 엄기준과 격정의 키스→유진과 뜻밖의 재회 [★밤TV]

강민경 기자 / 입력 : 2020.10.27 06:00 / 조회 : 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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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펜트하우스' 방송화면 캡처


'펜트하우스' 김소연이 엄기준과 격정의 키스를, 유진과는 뜻밖의 재회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26일 오후 첫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에서는 오윤희(유진 분)와 천서진(김소연 분)이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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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펜트하우스'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오윤희는 수학 학원을 가지 않은 딸에게 언제부터 자신을 속였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노래는 안된다고 반대했다. 배로나(김현수 분)는 "노래할꺼야. 성악하고 싶다고. 왜 안되는데? 왜 못하게 하는데?"라고 맞섰다. 이에 오윤희는 "판검사, 의사 될 머리로 공부해. 자격증이 있어야 먹고 살아. 노래는 안돼. 넌 엄마 사는 거 보고도 그래"라며 화냈다. 배로나는 "한 번도 안 들었잖아. 자신있다고. 잘한다니까 대체 왜 그렇게 반대하는 거야? 노래 부르지 말라는 이유가 뭐냔 말이야"라고 했다. 오윤희는 "니가 노래하겠다는 말 지껄이면 엄마 죽을거야. 엄마 죽고 나면 그때 노래해. 그 전엔 절대 안돼"라고 강조했다.

모임에서 천서진(김소연 분)은 주단태(엄기준 분)에게 와인을 건넸다. 주단태 역시 와인을 따라주며 화답했다. 천서진은 자신의 손에 들고 있던 와인을 쏟은 뒤 밖으로 주단태를 불렀다. 천서진은 주단태에게 "좀 도와주시겠어요?"라고 말했다. 이에 주단태는 천서진의 옷의 후크를 올려줬다. 야릇한 분위기를 형성한 두 사람이었지만 심수련(이지아 분)이 주단태를 찾기 시작했다. 주단태는 심수련 곁으로 왔고, 심수련은 "어딨었어요. 다들 취하셨어요. 그만 가요"라며 모임 장소에서 벗어났다. 뿐만 아니라 펜트하우스에 초대된 천서진은 주단태와 격정의 키스를 나눴다. 심수련 몰래 밀회를 가진 두 사람은 약속을 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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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펜트하우스' 방송화면 캡처


배로나는 천서진의 제자가 되고 싶다며 천서진을 찾아갔다. 배로나는 천서진의 앞에서 "꼭 선생님 제자가 되고 싶습니다. 전 최고가 될꺼에요. 지금 목숨 걸었어요. 다시 한 번만 생각해주세요"라고 사정했다. 천서진은 엄마가 성악을 반대한다는 사실을 털어놓은 배로나에게 "부모님 먼저 설득하는 게 좋겠네. 그만 가라고"라고 했다. 배로나는 그냥 나갈 수 없어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천서진은 배로나의 목소리에 놀라워 했다. 이때 오윤희가 배로나를 찾으러 왔다. 천서진 역시 오윤희와 마주했다.

천서진은 "정말 너니 오윤희? 이상하다고 했어. 저 아이 어디서 많이 들어본 목소리였거든. 세상에. 그 잘나신 오윤희 딸이라니"라고 말했다. 오윤희는 "난 너 몰라. 아니 잊었어. 다시 엮이지 말자"라고 말하며 배로나를 데리고 나가려고 했다. 배로나는 "우리 엄마 알아요?"라고 물었다. 천서진은 "당연히 알지. 청화예고 동기 동창인데"라고 답했다. 배로나는 오윤희에게 "엄마 청화예고 나왔어? 왜 말 안했어?"라고 말했다. 천서진은 "부끄러운 과거니까 딸이 모르는 게 낫겠다. 사람 욕심이 뭔지. 억지로 가지려다 벌을 받는 거니. 네 모습을 보니 아직도 벌 받고 있는 것 같은데 내가 잘못 본 거니?"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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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펜트하우스' 방송화면 캡처


오윤희는 "네가 그딴 말을 해. 내가 누구 때문에 이러고 사는데"라고 말했다. 천서진은 "너 하나도 안 변했구나. 남 탓하는 거. 네 실력이 부족해서 도망친걸 누굴 원망하니"라고 비아냥 거렸다. 배로나는 "난 노래할꺼야. 엄마가 뭔데 반대해. 난 천서진 선생님한테 레슨 받을거야"라고 강조했다. 천서진은 "네 딸 데려가. 너처럼 되느니 시작도 안하는 게 낫지 않아?"라고 했다. 이후 오윤희는 배로나의 손을 잡고 웃으면서 학교폭력대책 자치위원회에서 나왔다. 그리고는 천서진이 있는 곳으로 달려갔다. 오윤희는 천서진 앞에서 "배로나 너 노래해. 성악하라고. 청화예고 가. 엄마가 꼭 청화예고 보내줄게"라고 말했다. 이어 천서진으로 시선을 옮기며 "나 이제 아무데도 도망 안 가. 넌 죽었다 깨어나도 날 못 이겨. 가짜 1등 천서진. 도둑X"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천서진 레슨실에 놓여 있는 트로피를 천서진의 목에 갖다댔다.

'펜트하우스'에서 김소연은 아내가 있는 엄기준과 격정의 키스를 나눴다. 엄기준과 잡힌 약속을 위해 나서려던 중 유진과 재회했다. 유진은 김소연 앞에서 가짜 1등을 언급하며 죽었다 깨어나도 자신을 이기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김소연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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