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기록' 박소담, 박보검과 이별 "널 사랑하기 전 일상으로" [별별TV]

여도경 인턴기자 / 입력 : 2020.10.26 22:00 / 조회 : 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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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 방송화면 캡처


'청춘기록'에서 박소담이 박보검에게 이별을 고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에는 안정하(박소담 분)와 사혜준(박보검 분)은 눈을 피해 이민재(신동미 분) 사무실에서 만났다.

이날 안정하는 "우리 헤어지자"라며 이별을 고했다. 놀란 사혜준은 "왜"라며 당황했다.

안정하는 "사랑하면 미안하다는 말은 절대 하지 않겠다는 말 기억해?"라고 말했다. 잠시 후 안정하는 "나 만나면서 미안하다고 몇번 말한 줄 알아?"라며 고개를 떨궜다.

사혜준이 "미안해"라고 또 사과하자 안정하는 "네가 그 말할 때마다 난 왜 네가 얼마나 힘들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드는지 모르겠어. 내가 아는 사혜준은 자기가 한 말은 꼭 지키는 사람이니까. 네 감정까지 고스란히 내가 받는 거 이제 안 할래. 널 사랑하기 전 일상으로 돌아갈래. 어머니께 죄송하다고 전해줘"라며 눈물을 글썽였다.

이후 사혜준은 안정하를 데려다주기 위해 밖으로 나섰고 함께 엘리베이터를 타려 했다. 그러나 안정하는 "이제 그만"이라며 혼자 엘리베이터에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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