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뭐래도' 김하연, 고열+의식불명→정민아와 응급실行[ 별별TV]

여도경 인턴기자 / 입력 : 2020.10.26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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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1TV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 방송화면 캡처


'누가 뭐래도'에서 김하연이 쓰러졌다.

26일 오후 방송한 KBS 1TV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에는 신아리(정민아 분)가 동생 정벼리(김하연 분)와 집을 나온 장면이 담겼다.


이날 정벼리는 신아리에게 짐이 되지 않기 위해 집을 나갔다가 한억심(박철민 분)의 설득으로 신아리에게 돌아갔다.

이에 신아리는 정벼리를 안아줬고, 엄선한(이슬아 분)의 제안을 받아들이는 등 정벼리와 함께 살기 위한 자금을 마련하기 시작했다.

신아리는 일하던 중 정벼리의 상태가 심상치 않음을 발견하고 정벼리를 업고 응급실로 향하던 중 이해심(도지원 분)을 마주쳤다.


한편 신아리 아버지 신중한(김유석 분)은 정벼리가 전 부인 정난영(이칸희 분) 딸임을 알고 신아리의 뺨을 때렸던 것을 떠올리며 미안함에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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