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연습생 유지민, 11월 데뷔 에스파 합류? 데뷔 전부터 Hot![★NEWSing]

강민경 기자 / 입력 : 2020.10.26 18:07 / 조회 :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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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로고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가 레드벨벳 이후 6년 만에 걸그룹 에스파(aespa)를 선보인다. 그 중 연습생 유지민의 합류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26일 SM엔터테인먼트는 에스파 공식 SNS 계정 및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에스파의 로고 영상과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에 본격적인 데뷔 프로모션의 시작을 알렸다.

그룹명 에스파(aespa)는 'Avatar X Experience'(아바타 X 익스피리언스)를 표현한 'æ'와 양면이라는 뜻의 영단어 'aspect'(애스펙트)를 결합해 만든 이름. '자신의 또 다른 자아인 아바타를 만나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게 된다'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획기적이고 다채로운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에스파는 2016년 NCT 공개 이후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신인 그룹이자 2014년 레드벨벳 이후 6년 만에 내놓는 걸그룹이다. 또한 에스파는 이날 공개된 팀 로고를 시작으로 멤버 구성, 세계관 등을 소개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해, 데뷔 전부터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 하나 화제가 되고 있는 건 연습생 유지민의 합류 여부다. K팝 팬들 사이에서는 유지민이 에스파의 유력 멤버로 거론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유지민의 사진 등이 공개되며 관심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유지민이 같은 회사 선배인 엑소, 레드벨벳, NCT 등 멤버를 두고 외모를 비하하거나 활동 중인 다른 아티스트를 여러 차례 거론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최근 SM엔터테인먼트가 유지민에 대한 악성 루머에 대해 강력하게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당사의 연습생인 유지민 양에 대한 악성 루머가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습니다. 허위 및 조작된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끊임 없이 악성 루머를 확대, 재생산하려 하거나 해당 연습생에 대해 근거 없는 비난을 일삼는 것은 데뷔를 앞둔 아티스트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인격 모독에도 해당하는 심각한 행위라 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당사 소속 아티스트, 연습생의 인격과 명예를 보호하기 위하여 온라인 상에서 벌어지는 인격 모독, 악성 루머 유포 행위 등 불법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하에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취하여 대응하고자 합니다. 이에 당사는 김앤장법률사무소를 대리인으로 선임하여 2020년 10월 14일 강남경찰서에 유지민 양과 관련해 악의적인 행위를 하고 있는 자들을 명예훼손, 모욕 등의 죄로 고소하였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K팝 팬들은 SM엔터테인먼트가 정식 데뷔한 아티스트가 아닌 연습생을 위해 공식적으로 강력한 법적 대응을 시사한만큼, 유지민의 데뷔가 임박했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바로 SM엔터테인먼트가 유지민에 대해 '데뷔를 앞둔 아티스트'라고 표현했기 때문이다. 11월 데뷔를 앞둔 에스파에 유지민도 포함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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