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게임구멍 임원희X에이스 이제훈..도굴팀 '최종 승리'[★밤TView]

이종환 인턴기자 / 입력 : 2020.10.25 18:45 / 조회 : 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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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쳐


'런닝맨' 임원희가 게임 구멍의 면모를 보이며 도굴협회 팀에 승리를 내줬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게스트 이제훈과 임원희가 출격해 '꾼 대 꾼: 얼굴없는 도굴왕'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게스트로 배우 이제훈과 임원희가 오토바이를 타고 등장했다. 전소민은 이제훈의 등장에 "몸에 형광등 켜놓은 거 같다"고 환호했다. 이제훈은 4년만의 '런닝맨' 재출연에 "진흙을 뒤집어썼던 굴욕에서 벗어나겠다"고 전했다.

맛보기 미션으로 땅속에 묻힌 도자기 중 진품을 가려낸 멤버가 미션비 백만원을 획득할 수 있었다. 가품에는 이광수의 얼굴이 그려져있었다. 유재석, 임원희, 전소민, 김종국, 하하가 미션에 성공해 미션비를 획득했다.

첫 미션은 연애심리 관련 퀴즈를 풀어내는 '심쿵한 앙케트'였다. 게스트 임원희와 이제훈이 팀장이 되어 멤버들을 뽑았다. 전소민은 이제훈의 팀을 원했지만, 이제훈은 "죄송합니다"라고 거절해 웃음을 안겼다.

임원희 팀은 유재석, 이광수, 전소민, 양세찬이, 이제훈 팀은 지석진, 김종국, 송지효, 하하로 구성됐다. 각자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2030세대의 응답을 추리했지만, 대부분의 정답이 예상에서 벗어났다. 이 상황에 멤버들은 "나도 모르게 꼰대가 되어 있었네"라며 당황했다.

미션에서 승리한 이제훈 팀은 1분, 임원희 팀은 30초의 도굴 타임이 진행됐다. 협회장과 경찰만이 최고가의 물품을 알고 있는 상황에서 도굴 결과 최고가는 김종국의 2천만원, 최저가는 하하의 백만원이었다.

다음 미션인 '온몸 다 바쳐 족구'에서는 모든 팀원이 공을 건드려야 공격이 가능했다. 연달아 실수를 하며 독보적 구멍으로 떠오른 지석진과 임원희에게 같은 팀 김종국은 결국 "머리를 쓰라고요"라며 '참교육'을 했다. 하지만 김종국도 점프 실수로 넘어지며 큰 웃음을 안겼다.

최종 레이스 전 마지막 도굴 타임에서는 이제훈이 최고가인 인물동상을 가져와 의심을 받았다. 최종 레이스에서 도굴꾼들은 700만원의 비용을 지불하고 경찰팀으로 배신이 가능했다. 경찰 팀에서 활동했을 때의 벌칙 확률이 더 낮기 때문이었다.

이제훈은 도굴 금액을 알고 있는 경찰임이 밝혀졌다. 이제훈, 임원희, 전소민, 양세찬, 지석진이 경찰팀으로, 나머지 멤버들이 도굴협회팀이 됐다. 이제훈은 인물 동상을 훔쳤던 김종국을 협회장으로 의심했지만, 오히려 가장 먼저 후보에서 제외됐다.

배신한 경찰 전소민과 지석진이 차례로 아웃되며 경찰 팀이 위기에 몰렸다. 원조 경찰 2인으로 이제훈과 양세찬임이 공개됐다. 이광수는 김종국과 송지효에게 가짜 힌트를 이용해 '도굴협회'팀임을 어필하려 했지만 오히려 의심을 사 김종국이 아웃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살아남은 7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서로의 정체를 의심하는 상황에서 임원희는 송지효를 뗐고, 이에 이광수가 협회장임이 드러났다. 결국 원조경찰 이제훈과 양세찬이 아웃되며 도굴협회 팀이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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