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전현무X유병재, 메이크업→축하공연..일일 매니저로 완벽 변신[★밤TView]

이종환 인턴기자 / 입력 : 2020.10.25 00:52 / 조회 :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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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전지적 참견시점' 방송화면 캡쳐
'전지적 참견시점' 전현무와 유병재가 이영자의 일일 매니저로 변신했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이영자의 일일 매니저로 소백산에 향하는 전현무와 유병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승윤은 "1년간 혼자 활동하다가 4개월 전부터 새로운 매니저와 함께 하고있다"고 새 매니저를 소개했다. 새 매니저는 "원래 아이돌들의 아크로바틱 선생님이었다"고 독특한 이력을 밝혔다.

이날 이승윤은 '나는 자연인이다' 촬영을 위해 강원도 정선으로 향했다. 이승윤은 "9년차 베테랑인 '자연인' 팀에 비해 '전참시' 팀 스태프들이 촬영에 따라올 수 있을까 걱정된다"고 말했다. 이어 "'자연인' 팀은 PD, 조연출, 오디오, 카메라 감독 4명으로만 이뤄져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자연인' 팀은 지게에 여러 촬영 장비를 실으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다. 반면 산악 촬영 초보인 '전참시' 팀은 맨손에 롱패딩을 입고 있어 서로 대비된 모습을 보였다. 특히 가장 앞에서 전진하는 카메라 감독에 전현무는 "캡틴 아메리카같다"며 감탄했다. 이승윤은 "개울가에 빠져도 손을 뻗어서 카메라를 살리시는 분"이라고 에피소드를 전했다.

가는 길을 헷갈린 '자연인' 독사 PD는 길을 찾기 위해 등산을 감행했다. 그를 뒤따라 '전참시' PD가 등산을 하다가 길을 잃는 사고가 발생하는 아찔한 장면도 연출됐다. 다행히 다시 만날 수 있었지만, 이들을 기다리는 건 험난한 산행 코스였다.

자연인의 집을 찾은 이승윤은 "BTS 응원봉을 사야한다"며 간절하게 전파가 터지는 곳을 찾아다녔다. '자연인' 제작진은 이승윤에게 얼른 촬영하자고 재촉했지만, 이승윤은 끝내 결제까지 성공해 기쁜 마음으로 촬영을 이어갔다.

한편 이영자의 일일 매니저 전현무와 유병재는 단양에서 감사패를 받는 이영자를 위해 도움에 나섰다. 유병재는 이영자의 메이크업을 직접 하며 "어진을 그리는 화가의 심정이었다"고 말했다. 이 모습에 전현무는 끊임없이 옆에서 훈수를 두며 유병재의 화를 돋았다.

세 사람은 감사패를 받기 위해 소백산으로 향했다. 이영자는 양세형과 통화하며 유난히 즐거워했다. 송은이의 제안으로 다음 '스페셜 매니저 양세형X스타일리스트 홍현희'를 기대하게 했다.

감사패 시상식은 소백산 전망대에서 진행됐다. 세 사람은 "마을회관 같은 곳을 생각했는데, 사방이 뚫린 전망대에서 이뤄질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관광객들이 지나다니는 어수선한 상황에서 이영자는 멋진 소감을 준비했지만, 아무도 보는 사람이 없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전현무와 유병재의 축하공연이 공개됐다. 전현무는 진성의 '안동역에서'를 열창했지만, 관광객들의 무심한 반응이 대비되며 짠한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으로 유병재는 BTS의 'Dynamite'를 불렀다. 유병재는 "이게 나온다고?"라며 얼굴을 감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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