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 대위, 가세연 주장 반박 "UN 에서 VIP 경호 등 임무 수행"

이정호 기자 / 입력 : 2020.10.24 22:35 / 조회 :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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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캡처


여러 논란의 중심에 선 이든 대위가 UN 가짜 경력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이근 대위는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UN에 대해서 직접 말씀드리겠습니다' 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이근 대위는 "해군에서 UDT 부대에서 장교로 생활했다. 전역하고 국내와 국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했다. 전역 직후먼저 PMC에서 근무를 했었고 미국 국무부, UN에서 근무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최근 근무했던 UN의 입사 동기부터 상세하게 전했다. 이근 대위는 "UN은 국제 평화를 위해 일하는 조직인데 이 부분이 나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와 지원했다. 신중하게 생각했고, 앞으로 어떤 미래를 가져야 하는지 어떤 목표를 가지고 살아야 하는지 생각해서 지원서를 냈다"고 밝혔다.

이어 "저 같은 경우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 제출했는데 답변을 받기까지 1년 넘게 기다렸다. 1년 뒤에 답을 받고 입사하게 됐다"고 덧붙었다.

이근 대위는 UN에서도 다양한 분야가 있으며 자신은 안보에 대해선 전문가이지만 다른 분야에 대해선 상세하게 모른다며 "분야마다 전형이 다르다. 경쟁률도 높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제가 일한 분야에선 제가 입사한 게 아시아인 중 최초였다"고 말하기도 했다.

또한 이근 대위는 "UN 사무국에서 근무했다. 보안사항 때문에 다 이야기할 수는 없지만 다양한 임무를 맡았다. 임무 중 반은 한국에서 출퇴근하면서, 반은 해외에서 임했다"며 "국내에서 한 임무는 지금도 진행 중이기 때문에 말씀드릴 수 없다 다만 한국에 관련한 임무는 아니다. 해외 나갈 때마다 임무는 다 달랐다. 경호부터 위협 분석까지 다양한 임무를 맡았었다"며 가장 기억에 남는 임무 등 과거 있었던 에피소드를 풀었다.

한편 이근 대위는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측이 그의 경력 중 하나인 UN 근무가 가짜 경력이라는 의혹을 제기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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