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형' 세븐틴 완전체 매력 '홈런'..예능돌 끼 뽐냈다[★밤TView]

이종환 인턴기자 / 입력 : 2020.10.24 22:46 / 조회 :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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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아는 형님' 방송화면 캡쳐


'아는형님' 세븐틴이 신곡 '홈런'과 함께 예능감을 뽐냈다.

24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게스트 세븐틴이 신곡 '홈런'과 함께 형님 학교를 찾아왔다.

이날 세븐틴은 13명의 멤버 완전체가 등장하며 '역대급 등장씬'을 연출했다. 아형 멤버들은 "역대급 등장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수근은 지난번 세븐틴 출연분을 언급하며 "자신을 왜 부르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수근은 지난 '세븐틴 동아리 대회' 최종 승자가 된 바 있었다. 이수근은 "추석때도 세븐틴과 연락했다. 나는 멤버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에스쿱스는 자신의 별명을 '최또삐'라고 소개했다. '최승철 또 삐졌다'의 줄임말로, "성을 붙여서 말하면 정 없어 보이지 않냐"고 말했다.

도겸은 "민규가 원래 '도겸'으로 데뷔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의 데뷔 전 예명으로 "'용팔이', '에잇라잇' 등이 있었다"고 전했다.

용팔이의 뜻을 묻는 질문에 "드래곤 8마리의 폭발적인 가창력"이라고 소개하며 아형 멤버들에 큰 웃음을 안겼다. 이 에피소드에 다른 세븐틴 멤버들은 "드래곤 8마리는 디에잇의 이름으로 갔다"고 말했다.

장점 시간에서 조슈아는 물구나무서기, 우지는 밥 뒤집기를 선보였다. 이어 승관은 호시, 디노와 '1초 전주 퀴즈' 대결을 펼쳤다. '케이팝 박사' 승관과 호시의 정답 행진 속에서 디노가 마지막 문제인 에이핑크의 'LUV'를 맞추며 최종 승자가 됐다.

'나맞혀' 퀴즈가 진행됐다. 강호동은 "세븐틴도 6년차인데, 규칙 같은게 있냐"고 물었다. 세븐틴 멤버들은 "데뷔 초엔 화장실도 3명씩 가고, 개인 가방도 못 가져오게 했다"고 말했다.

디노는 "요즘에도 막내로서 힘든게 있다"고 깜짝 폭로했다. 특히 승관의 '꼰대' 에피소드를 전했다. 디노는 "승관이 형에게 고민을 털어놓으면 위로보다는 해결책을 주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막내로서 형들한테 잘한다"며 훈훈함을 보였다.

아형 장학퀴즈에서는 '아주 나이스!' 게임이 진행됐다. 아형 멤버들과 세븐틴은 자신의 팀 이름을 정했다. 하지만 계속되는 발음 폭격에 에스쿱스가 속한 강호동 팀에서는 '스잇아형', '에잇에잇'에 이어 '최승철이'로 바꾸며 웃음을 안겼다.

다음으로 '힘을 합쳐 세븐틴' 퀴즈가 이어졌다. 네 사람이 합쳐 17글자의 답을 해야 하는 문제가 주어졌다. '세'로 시작하는 단어를 말하는 질문에 '세반고리관', '세미콜론' 등 어려운 단어들로 서장훈, 버논, 민규, 정한이 승리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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