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제로' 이승윤X윤은혜X기도훈, 시작부터 김병만 앓이

이주영 인턴기자 / 입력 : 2020.10.24 21:16 / 조회 : 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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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정글의 법칙' 방송 화면 캡처


'제로베이스'에서 이승윤, 윤은혜, 기도훈이 김병만을 애타게 찾았다.


2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제로포인트'에서는 김병만이 설계한 제로베이스 무인도에 상륙한 팀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가장 먼저 도착한 것은 자연인 이승윤이었다. 이어 윤은혜와 기도훈이 등장했으나 이승윤은 홀로, 윤은혜와 기도훈은 둘만 배에 올라 섬으로 향했다. 이에 이승윤은 "저 혼자 가냐. 진짜 가면 어떡하냐. 나 짐이 다 거기 있다니까"라며 소리쳤지만 이승윤을 태운 배는 무인도로 출발하고 말았다.

기도훈은 "살려주세요"라고 소리쳤고, 윤은혜는 "들어갈 때부터 짐이 없으니까 좀 막막하긴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가장 먼저 섬에 내린 이승윤은 무전기를 사용해 "내일 아침까지 팀원 7명과 접선, 하나의 팀을 완성해 이 섬을 탈출하라"는 지령을 듣게 됐다. 이승윤, 윤은혜, 기도훈은 각각 김병만을 애타게 찾으며 불안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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