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뭐하니' 경력 70년의 화려한 신인 환불원정대 핫데뷔[★밤TV]

이주영 인턴기자 / 입력 : 2020.10.25 06:00 / 조회 :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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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캡처


'놀면뭐하니'에서 그룹 '환불원정대'의 데뷔 무대가 그려졌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엄정화, 이효리, 제시, 화사로 이루어진 그룹 '환불원정대'가 데뷔 무대를 마치고 대기실에서 함께 방송을 시청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데뷔를 앞두고 안무를 맹연습하던 환불원정대는 '음악중심' 생방송 촬영을 진행했다. 리프트에 이어 4인 4색 조명과 레이저까지, 멤버들의 무대 구성 아이디어가 모두 반영된 환불원정대의 데뷔 무대는 역대급 카리스마와 화려한 무대로 감탄을 자아냈다.

생방송 인터뷰에서 MC 세 사람은 경력 도합 70년인 신인이 환불원정대의 포스에 잔뜩 긴장한 표정을 보였다. 현진은 제목을 소개하려다 "돈 티치, 돈 터치 미"라고 실수해 "죄송합니다. 죄송합. 죄송. 신곡 죄송합니다"라며 사과를 반복하기도 했다. 이에 이효리는 "때리지 않는다. 무서워 하지 말아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제시의 "지미유. 컴 온"이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인터뷰는 마무리됐다. 이어 환불원정대가 도착한 대기실은, 환불원정대의 데뷔를 축하하는 화려한 플랜카드로 장식돼 있었다. 싹쓰리의 "야, 너희두 할 수 있어. 오늘 무대 뒤집자"는 플랜카드부터 유DJ뽕디스파뤼, 유르페우스, 유고스타 등 유재석의 과거 부캐들의 응원이 벽을 가득 채워 감동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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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캡처


감동을 받은 환불원정대는 대기실에서 신박기획 식구들, 그리고 아이키가 속한 안무팀 훅 멤버들과 함께 첫 무대를 시청했다. 환불원정대는 독보적인 카리스마와 더불어 여유로운 표정으로 무대를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엄정화는 첫 무대를 마친 감격에 또 다시 눈물을 보였다. 엄정화가 "멋있어. 멋있어. 너희 너무 멋있다"며 눈물을 훔치자 이어 아이키까지 눈물을 흘렸다. 이어 이효리까지 눈물을 흘리며 현장은 눈물바다가 되었다.

엄정화는 "고맙다고 얘기하고 싶었다. 그 동안의 모습을 잊고 새 시도를 하게 해줘서 진짜 너무 고맙다"며, 유재석은 "대표로서 너무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덧붙였다. 이후 엄정화와 이효리의 대기실에서는 이효리가 엄정화를 끌어안고 오열하는 모습이 그려져 한 번 더 뭉클함을 자아냈다.

환불원정대가 아니었다면 한 무대는 커녕 아는 사이조차 되기 힘들었을 네 사람이 모여 유일무이한 무대를 완성하는 모습은 유재석, 정재형 뿐만 아니라 모든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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