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안소미 "살이 오동통 올라..11kg 돌파"

장은송 기자 / 입력 : 2020.10.24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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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소미 인스타그램


코미디언 안소미가 근황을 공개했다.

안소미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아침부터 기쁜 우리 청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소미는 큰 눈과 오똑한 코를 뽐내며 아름다운 미모를 드러냈다. 또한 안소미는 귀여운 딸의 뒷모습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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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소미 인스타그램


안소미는 "저는 살이 좀 오동통 올랐어요. 11kg 돌파"라며 "#임산부그램 #잠이쏟아진다 #밥을먹어도 #꼬르륵"이라는 태그를 더했다.


한편 안소미는 지난 2017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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