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비오는 뉴욕 타임스스퀘어 거리 빛낸 아름다운 독무.."뉴욕의 오로라"

문완식 기자 / 입력 : 2020.10.24 10:08 / 조회 :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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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BTS JIMIN)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비오는 뉴욕 타임스스퀘어 거리를 아름다운 독무 영상으로 채웠다.

북미 연예매체 올케이팝(allkpop)은 지난 19일 방탄소년단 지민이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빗속에서 우아하게 춤을 추는 아름다운 영상이 한 기자에게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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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3일 프랑스 언론인이자 뉴욕에서 BFMTV 특파원을 맡고 있는 세드릭 파이체는 53.5K 팔로워들을 가진 자신의 공식 트위터에 아름다운 짧은 동영상을 올리며, 프랑스어로 "Danser sur un eccran sous la pluie a Times Square #NewYork (뉴욕 타임스 스퀘어의 빗속에서 스크린에서 춤을 추기)"라는 글을 게재했다.

매체는 "짧은 영상에는 당시 비가 내리는 날씨로 텅 비었던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평소 번화한 거리가 아름답게 담겨 있다. 화려한 여러 개의 광고판 중에서 특히 기자의 관심을 끈 광고판이 하나 있었는데 그것이 방탄소년단 지민의 스물여섯 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광고판 광고라고 말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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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케이팝은 "이 광고가 2019년 멜론뮤직어워즈 당시 지민의 상징적인 솔로 라이브 무대를 보여준다"고 전하며 "빗속 한가운데서 춤을 추는 지민의 우아한 모습은 정말이지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랑스러운 풍경을 만들어 준다."고 했다.

이 춤은 지민이 2019 멜론뮤직어워즈에서 'I NEED YOU' 음악에 맞춰 커다란 흰 천만을 가지고 췄던 역대급 독무였고 당시 큰 화제가 됐다.

실제로 지민의 독무 공연 이후 500만 이상 언급량, 세계 55개국 15개 키워드로 63개 트렌드, 미국 트렌드 1위라는 사상 초유의 기록을 남겼으며 멤버 중 단독으로 중국 웨이보 트렌드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며 또 하나의 레전드 무대를 만들어냈다.

지민의 뉴욕 타임스 스퀘어 광고판은 지민의 중국 팬베이스 '지민바 차이나'(JIMIN BAR CHINA)의 놀라운 생일 프로젝트 중 하나였다.

지난 9월 12일 '지민바 차이나'는 "뉴욕의 오로라"라는 제목의 6번째 생일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지민은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최대 300 제곱미터(m²) 스크린을 가진 전 세계 최초의 아이돌이 됐다"고 전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아름다운 이 영상을 보고, "이것은 너무 아름다워서 도시 전체가 지민에 의해 축복받은 것 같다", "너무 차분하고 아름다운 광경이다.", "천사, 요정 지민", "지민이 세계를 지배하는구나", "너무도 아름답고 우아한 댄서 지민"이라며 매혹적인 이 장면이 온라인에 공유된 것에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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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완식|munwansik@mt.co.kr 페이스북

스타뉴스 연예국 가요방송부 부장 문완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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