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의 거짓말' 연정훈vs이일화, 취조실 긴장감 최고조

김수진 기자 / 입력 : 2020.10.23 08:54 / 조회 : 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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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훈 이일화 채널A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 / 사진제공=채널A


침착함을 잃지 않는 이일화의 표정이 긴장감을 자아낸다.

채널A 금토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극본 김지은·연출 김정권, 김정욱·제작 래몽래인)이 결말만을 남겨두고 예측 불허의 전개를 보여주고 있다. 23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되는 15회에서는 궁지에 몰린 이일화(김호란 역)와 그녀의 실체를 낱낱이 밝히려는 연정훈(강지민 역)의 대립이 극에 달한다고 해 이목이 집중된다.

앞서 김호란(이일화 분)은 강지민(연정훈 분)에게 “지은수(이유리 분)만 떠나보내요. 그것만 해주면 당신 딸이랑은 살게 해줄게요”라며, 딸 강우주(고나희 분)의 수술을 담보로 제안을 건넸다. 하지만 제안을 받아들이는 척하던 강지민은 오히려 그녀의 비리를 파고들었고, 비자금 조성 정황을 찾아내 폭로함으로써 김호란을 위기에 빠뜨렸다.

이런 가운데 어두운 취조실 속 강지민과 김호란의 모습이 흥미를 더한다. 공개된 사진에서 강지민은 김호란을 향해 날카로운 시선을 빛내고 있어, 기자로서의 사명감으로 끝까지 진실을 밝혀낼지 눈길이 쏠린다.

반면 김호란은 위기에 처했지만 감정의 동요를 전혀 드러내지 않아 긴장감을 자아낸다. 설상가상으로 강우주가 친손녀가 아니라는 사실까지 밝혀지며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상황. 궁지에 몰린 김호란이 이대로 몰락할지, 그녀가 준비한 마지막 반격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지은수와 김호란 중 최후의 승리자는 누가 될지, 기자로서의 사명감을 번뜩이는 강지민이 갈등에 종지부를 찍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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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skyaromy@mtstarnews.com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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