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케인 벤치' 유로파 쉬어간다... 베일 시즌 첫 선발!

박수진 기자 / 입력 : 2020.10.23 02:52 / 조회 :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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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토트넘 공식 SNS
손흥민(28)이 유로파리그를 벤치에서 시작한다. 가레스 베일(31)이 이번 시즌 처음으로 선발로 나선다.


토트넘은 2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핫스퍼스타디움에서 오스트리아 라스크 린츠와 20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J조 조별 예선 1차전을 치른다.

경기를 앞두고 토트넘은 공식 SNS를 통해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손흥민과 케인이 벤치에서 경기를 맞고 베일이 처음으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토트넘은 비니시우스, 루카스 모우라, 베일, 에릭 라멜라, 해리 윙스,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 세르히오 레길론, 벤 데이비스, 다빈손 산체스, 맷 도허티, 조 하트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휴고 요리스, 브랜든 오스틴, 세르주 오리에, 토비 알더베이럴스, 무사 시소코, 탕귀 은돔벨레, 지오바니 로 셀소, 델레 알리, 잭 클라크, 스티븐 베르바인, 손흥민, 케인은 벤치 멤버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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