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철호, 후배 폭행 사건 이후.."모든 일에 대가가 따른다는 걸 배웠다"

강민경 기자 / 입력 : 2020.10.22 23:15 / 조회 :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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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호 /사진=MBN '현장르포 특종세상' 방송화면 캡처


배우 최철호가 과거 폭행 사건 이후 모든 일에 대가가 따른다라는 사실을 배웠다고 털어놨다.

22일 오후 방송된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에서는 '배우 최철호가 일용직이 된 사연?'이라는 주제로 최철호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철호는 과거 폭행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기자분께 전화가 왔을 때 0.1초의 망설임도 없이 '그런 일 없습니다'라고 했다. 제일 바보 같은 짓이었다. 있어서는 안 될 일이었다"라고 말했다.

최철호는 지난 2010년 음주 후 후배 연기 지망생을 폭행했다. 그는 이후 방송활동을 중단했고, 자숙의 시간을 가지는 의미로 봉사활동을 해오다가 2012년 '태종무열왕'을 통해 복귀했다.

뒤늦게 인정하고 사죄한 최철호는 "모든 일에는 다 대가가 따른다는 것을 배웠고, 모든 일에 신중하고 경거망동하지 말고 잘 살아야 되겠다는 걸 많이 느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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