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호뎐' 조보아, 이동욱 구했다..솟아난 이무기 비늘까지(ft.이규형)[★밤TView]

여도경 인턴기자 / 입력 : 2020.10.23 00:23 / 조회 :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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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구미호뎐' 방송화면 캡처


'구미호뎐'에서 이동욱이 이무기가 죽지 않은 걸 알아챘다. 조보아 등에는 이무기 비늘이 생겼다.

22일 오후 방송된 tvN '구미호뎐'에는 남지아(조보아 분)가 이연(이동욱 분)을 구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남지아와 이연은 남지아 부모에 대한 단서를 찾기 위해 민속촌을 찾았다. 민속촌에는 옛날 사람 분장을 한 귀신이 많았고, 남지아 부모에 대해 아는 귀신이 있을 거라 생각한 것.

남지아와 이연은 당시 여우고개를 담당했던 이규형에게 갔다. 이규형은 남지아 부모 사진을 보고 "감색 양복나을 입은 사람이 찾아와 사고가 날 것이라 했다. 사람을 해치는 일은 돕지 않는다. 처음엔 웬 놈이 둔갑을 했나 했는데 아니었다. 사람, 사람 냄새가 났다"며 "다시 보면 기억이 날까 싶을 정도로 평범한 중년 남자였다. 그런데 이마, 이마에 묵형이 있었다. 그 사고 처음부터 부모가 타겟이 아니었으니까. 딸이 타겟이었다"고 했다.

이규형은 이연에게 따로 "여자, 곁에 두지 마라. 나를 찾아왔던 사내가 말하길 소녀는 왕의 비늘, 소녀에게 왕이 깃들었다"고 경고했다. 이후 이연과 남지아는 점집에 갔다. 이는 이랑(김범 분)의 계략 때문이었다. 이연이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넘기는 대신 물건을 받기로 한 것. 이랑은 이연을 넘기고 원하는 물건을 챙겼다. 남지아는 남지아 부모를 해친 사람을 향하는 이랑을 따라가지 못하고 이연을 구하기 위해 남았다.

남지아는 이연을 구하기 위해 무당에게 이연을 사겠다고 했고, 결국 부모가 남긴 마지막 선물을 가져왔다. 그러나 무당은 받지 않았고, 남지아 몸 속에 있는 여우 구슬을 꺼내갔다.

한편 이연은 탈의파(김정난 분)에게 이무기에 대해 물었고, 탈의파는 "우물에서 나온 놈은 자취를 감췄고 방금 조각을 찾았다"고 답했다. 그때 집에서 자고 있던 남지아가 깼고 남지아의 몸에 이무기 비늘이 솟아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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