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호뎐' 이규형, 이동욱에 경고 "조보아 곁에 두지마" [별별TV]

여도경 인턴기자 / 입력 : 2020.10.22 23:29 / 조회 : 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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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구미호뎐' 방송화면 캡처


'구미호뎐'에서 이규형이 이동욱에게 조보아를 멀리하라고 경고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tvN '구미호뎐'에는 이연(이동욱 분)과 남지아(조보아 분)가 민속촌에서 남지아 부모 행방에 대해 아는 사람을 찾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이연과 남지아는 민속촌을 찾았다. 민속촌에는 여러 귀신이 과거 모습으로 숨어있기 때문. 두 사람은 관아로 갔고, 관아에는 사또 연기자로 위장한 이규형이 있었다.

이연은 이규형에게 남지아 부모에 대한 정보를 요구했다. 이규형이 산신일 때 여우고개를 담당했던 것. 이규형은 이연에 결투를 요구했고, 두 사람은 결투 후 차를 마시러 갔다.

이연은 이규형에게 남지아 부모 사진을 보여줬다. 이규형은 남지아가 여우고개에서 사고 당했던 날을 떠올리며 "감색 양복을 입은 사람이 찾아와 사고가 날 것이라 했다. 사람을 해치는 일은 돕지 않는다. 처음엔 웬 놈이 둔갑을 했나 했는데 아니었다. 사람, 사람 냄새가 났다 기억했다.

이규형은 "다시 보면 기억이 날까 싶을 정도로 평범한 중년 남자였다. 그런데 이마, 이마에 묵형이 있

었다. 그 사고 처음부터 부모가 타겟이 아니었으니까. 딸이 타겟이었다"고 덧붙였다.

이후 이규형은 이연에게 "여자, 곁에 두지 마라. 나를 찾아왔던 사내가 말하길 소녀는 왕의 비늘, 소녀에게 왕이 깃들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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