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뭐래도' 김유석, 김하연=이칸희 딸..정체 알고 충격 [별별TV]

여도경 인턴기자 / 입력 : 2020.10.22 21:30 / 조회 :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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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1TV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 방송화면 캡처


'누가 뭐래도'에서 김유석이 김하연이 이칸희 딸이라는 것을 알고 충격받았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에는 신아리(정미아 분)가 정벼리(김하연 분) 거처를 고민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신중한(김유석 분)은 정난영(이칸희 분) 사진을 보던 정벼리를 발견했다. 정벼리는 "아리 언니 책상에 있길래 봤어요"라며 위기를 넘겼지만 신중한은 의심하기 시작했다.

그날 저녁, 정벼리는 여장한 아버지 한억심(박철민 분)을 만나 집에 들어오지 않았다. 김보라(나혜미 분)는 정벼리를 걱정하는 이해심(도지원 분)에게 "신아리. 얘는 제 엄마 딸을 왜 데려와서 걱정을 끼쳐"라며 짜증을 냈다.

그때 신중한이 집에 들어오며 김보라의 말을 들었고, 신중한은 "아리가 제 엄마 딸을 데려왔다고?"라며 충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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