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뭐래도' 정민아, 합의금 요구..정헌 "공갈협박죄로 고발"

여도경 인턴기자 / 입력 : 2020.10.22 20:55 / 조회 : 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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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1TV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 방송화면 캡처


'누가 뭐래도'에서 정헌이 치료비를 달라는 정민아에게 일침을 놨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에는 신아리(정민아 분)가 나준수(정헌 분) 차에 치일뻔한 후 병원에 가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신아리는 나준수에게 보험처리 대신 합의금을 달라고 했다. 나준수는 병원에 갔다는 인증사진과 진단서를 요구했다.

신아리의 손목 고통은 인대 손상이 아닌 손목 건초염 때문이었다. 사고가 아닌 노트북 장기 사용이 원인이었던 것. 신아리는 나준수가 모를 거라 생각하고 진단서를 보냈지만 나준수는 "인대가 늘어난 염좌가 아니라 손목 건초염이라고요. 제가 왜 속목 건초염 치료비를 냅니까"라고 따졌다.

신아리는 "어제 넘어지면서 염증이 악화된 거 같다고"라며 당황했지만 나준수는 "양심 불량도 정도껏 하세요. 교통사고 보험 사기죄는 징역 1년 넘는 거 아시죠? 다시 한번 이 번호로 연락하면 공갈협박죄로 고발할 거예요"라며 전화를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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