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부일영화상] 이희준 "조연상, '남산의 부장들' 스태프 노고 덕..♥이혜정 고마워"

강민경 기자 / 입력 : 2020.10.22 18:35 / 조회 : 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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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준 /사진=김창현 기자 chmt@


배우 이희준이 제29회 부일영화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22일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 이튿날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제 29회 부일영화상이 개최됐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무관중으로 치러졌다. 이에 포털사이트 네이버 V라이브, MBC부산을 통해 생중계 됐다.

이날 남우 조연상 후보에는 ' 강철비2: 정상회담'의 신정근, '남산의 부장들'의 이희준,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의 박정민, '반도'의 구교환, '찬실이는 복도 많지'의 김영민이 이름을 올렸다. 발표 결과 '남산의 부장들'의 이희준이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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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준 /사진=네이버TV 방송화면 캡처


이희준은 "'남산의 부장들'을 제안해주신 우민호 감독님 감사하다. 이병헌 선배님, 이성민 선배님, 곽도원 선배님, '남산의 부장들' 배우들 등 모든 스태프들 노고 덕분에 이 상을 받을 수 있는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체중을 불리는데 함께 해준 코치님, 매일 밤 치킨을 먹어준 이혜정씨. 육아 때문에 힘든데 고맙고 사랑한다. 더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21일 개막해 오는 30일까지 열린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는 영화 상영 위주로 진행된다. 관객들이 모일 수 있는 야외무대 인사, 오픈토크 등 부대행사를 모두 열지 않는다. 개막작은 '칠충주: 홍콩 이야기', 폐막작은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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