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웬티트웬티' 김우석 "한성민과 호흡 편해..'영일즈' 진짜 친구 같아"(인터뷰②)

한해선 기자 / 입력 : 2020.10.22 11:55 / 조회 : 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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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김우석 /사진=티오피미디어


가수 겸 배우 김우석(23)이 한성민부터 박상남, 찬, 진호은과의 호흡을 자랑했다.

김우석은 22일 플레이리스트 웹드라마 '트웬티 트웬티' 종영 소감을 서면 인터뷰로 전했다.

'트웬티 트웬티'는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스무살 성인이 된 첫 선을 넘은 채다희(한성민 분), 이현진(김우석 분), 정하준(박상남 분), 손보현(찬 분), 백예은(채원빈 분), 강대근(진호은 분)의 위태롭지만 찬란한 청춘을 그린 드라마. 지난 8월부터 21일까지 20부작 모두가 공개됐다.

'트웬티 트웬티' 엔딩은 모든 청춘이 미래의 희망을 그리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엄마에게 버림받았다는 오해로 오랫동안 마음을 열지 않았던 현진은 일과 아들, 모두를 놓을 수 없었던 엄마의 진심 어린 사과에 응어리를 풀어냈다. 현진은 엄마에게 "괜찮아지면 연락하겠다"고 현실적인 엔딩을 보여줬다. 현진은 보현, 대근과 '영일즈'라는 그룹으로 데뷔하게 됐다.

미혼모인 엄마 채윤정(배해선 분)의 잘못된 애정과 교육 안에 갇혀 살아왔던 다희 역시 모녀간의 갈등을 해결하고 자신의 정체성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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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플레이리스트


김우석은 '트웬티 트웬티'에서 한성민과 서로의 꿈을 응원해주는 커플로 호흡을 맞췄다. 한성민과의 연기 호흡을 묻는 질문에 그는 "처음에는 물론 어색했지만 찍으면서 점점 좋아지고 편해지면서 호흡이 좋아졌던 것 같다"고 말했다.

'트웬티 트웬티'에는 박상남, 찬, 채원빈, 진호은 등 또래 연기자들이 다수 출연했다. 이들과 만난 소감으로 그는 "모든 배우분들이 정말 좋았고 모든 배우들에게 많은 점을 배울 수 있는 작품이었다. 실제로도 촬영을 하면서 많이 친해졌고, 앞으로도 자주 볼 좋은 친구들을 만난 것 같다"고 전했다.

특히 김우석은 영일즈와 촬영이 있는 씬은 기대가 항상 많이 됐다고. 그는 "나도 찍으면서 너무 즐겁고, 진짜 친구들이랑 노는 기분이 들어서 촬영 내내 신났다. 하준이형과도 많이 친해졌는데 방송에서는 서로 경계하는 사이로 나오다 보니까 조금 아쉬웠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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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김우석 /사진=티오피미디어


'트웬티 트웬티'로 첫 연기 도전을 하며 김우석이 배운 점은 무엇이 있을까. 김우석은 "하나부터 열까지 '연기'라는 장르에 있어서는 다 배움의 연속이었던 것 같다. 너무나도 모르는 상황에서 무에서 유를 창조해내는 작업들이다 보니까 너무 재밌었다"고 밝혔다.

극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드라마 장면을 묻는 질문에는 "아무래도 엄마와 있었던 계단신이 기억에 많이 남는 장면인 것 같다. 실제로도 엄청 많이 울었던 장면이기도 하고 그동안의 갈등이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는 포인트가 되는 장면인 것 같아서 나에게 더 슬프게 다가왔다"고 답했다. 김우석은 "첫 대사인 '13년이었어'에서 엄마의 힘들었던 면도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아서 좋았다"고 인상적인 장면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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