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다사3' PD "지주연♥현우, 썸 같은데..혼란스러운 듯" [직격인터뷰]

이경호 기자 / 입력 : 2020.10.22 11:05 / 조회 : 1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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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연, 현우/사진=스타뉴스


"지주연과 현우, 썸일까요? 저도 궁금해요"

지주연, 현우가 연인 발전 가능성을 한층 높인 가운데, 이들을 직접 곁에서 지켜본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 PD가 "저도 궁금해 죽겠다"고 말했다.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이하 '우다사3') 연출 윤상진 PD가 22일 스타뉴스에 "지주연, 현우가 방송과 현실 경계에서 혼란스러워 하고 있는 것 같다. 둘의 관계가 저도 궁금하다"고 밝혔다.

지주연, 현우즌 지난 21일 방송된 '우다사3'에서 서로 관계에 대해 속내를 털어놓았다. 지주연은 연극이 끝난 후 현우와 심야 데이트에 나섰다.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현우는 지주연에게 "우린 무슨 사이야?"라고 물었다. 잠시 정적이 흐른 후, 두 사람은 진지한 대화를 하게 됐다. 현우는 "혼란스러워"라고 말했다. 방송과 실제 감정 사이에서 혼란해 하는 모습이었다. 또한 지주연은 실제 감정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렸고, 현우는 그녀의 눈물을 닦아주었다. 그리고 "좋아하나봐"라고 말했고, 지주연은 "날 진짜 좋아해?"라고 되물었다. 현우는 "좋다고. 좋아한다고"라며 "그럴 수 있잖아. 그래도 되잖아"라면서 지주연의 손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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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연, 현우/사진제공=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


'가상'으로 여기고 시작했다던 두 사람. 그러나 둘이 그간 방송에서 만남을 이어오면서 서로에게 느끼는 감정은 가상 이상이 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에 가상에서 썸, 썸에서 연인으로 발전할지 '뜻밖의 커플'로 탄생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 상황.

지주연과 현우를 지켜 본 '우다사3' 윤상진 PD는 "썸의 관계인 것 같다"고 밝혔다.

윤 PD는 "어제(21일) 방송에 앞서 지주연, 현우에게 서로를 향한 감정에 대해 이야기 한 것을 공개해도 되겠냐고 물어봤었다. 두 사람 모두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이 촬영을 한지 100일 정도 됐다. 서로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를 향해 느끼는 감정에 혼란스러워 하는 것 같다. 두 사람 모두 방송에서 얘기했는데, 제가 보기에도 사실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윤상진 PD는 "지주연과 현우가 감정의 교류가 있는 것 같고, 방송과 현실의 경계 중간 지점에 있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두 사람의 감정, 그리고 서로 관계가 어떻게 되고 있는지 저 역시 궁금하다. 썸을 넘어선 것인지, 물어보고 싶을 정도다"고 말했다.

또한 "두 사람의 연인 발전 가능성에 대해 많은 분들이 이야기 하시는데, 이는 두 사람이 결정할 문제다. 제작진이나 주변에서 이래라저래라 할 수는 없다. 일단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윤 PD는 "스포일러라 다 밝힐 수는 없는 상황이지만, 다음 주 방송에 지주연, 현우가 서로에 대해 또 한 번 이야기를 한다. 두 사람의 감정선이 어떻게 되는지 지켜봐 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끝으로 윤상진 PD는 "지주연, 현우 커플이 어떻게 될지는 저도 궁금해 죽겠다"면서 예측할 수 없는 상황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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