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해진' 리버풀, 내년 1월 쿨리발리 데려온다...'이적료 990억'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0.10.22 06:26 / 조회 :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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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버질 판 다이크가 부상으로 아웃된 상황에서 리버풀이 바빠지고 있다. 칼리두 쿨리발리(나폴리) 영입에 총력을 기울인다.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21일(현지시간) “리버풀이 내년 1월 쿨리발리를 데려올 가능성이 커졌다. 영입 경쟁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파리 생제르맹(PSG)보다 앞서 있다”라고 전했다.

쿨리발리는 나폴리 유니폼을 입은 이후 세리에A 최고의 수비수 중 하나로 성장했다. 능력을 인정받아 맨유, 맨시티, PSG, 바르셀로나 등 여러 빅클럽이 주시 중이다.

특히 리버풀이 가장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최근 에버턴과의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주축 수비수 판 다이크가 전방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하며 사실상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리버풀은 곧바로 수비수 영입에 나섰고 줄곧 관심을 가지던 쿨리발리에 강한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이에 리버풀은 곧바로 나폴리에 6,700만 파운드(약 990억원)를 제의했다. 보도에 따르면 나폴리의 요구액에 충족하는 금액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탈리아의 파비오 산티니 기자 역시 “쿨리발리에 대한 놀라운 소식이 있다. 리버풀이 나폴리의 기준을 충족하는 제의를 했다”라고 언급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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